하루는 섹을 진짜 좋아하는 개 변녀였네요. > 후기게시판

하루 남편인지 남친인지 있다고하는데
평소에 만족을 못시켜주는지 와 정말 떡치는데 장난아니였어요
섹을 정말 좋아하는게 눈에 보여요 와 정말 장난아닙니다
제가 지루인데 평소에 싸질못해요.. 근데 얘때문에 쌌습니다....
제가 진짜 오래하는타입이라서 몇몇 매니저들은 힘들어해요...
솔직히 일하는게 섹이라서 그런지 매니저들은 빨리끝내는걸 좋아하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오래하는 저에게 매니저들 매번 힘들다고 했었는데....
하루는 그런거없이 정말 오래하는거 좋아한다고 1시간은 거뜬히 할수있다고 하는데....
정말로 좋아합니다 물도 마르는게아니라 점점 더나옵니다 물이....
끝장나네요 정말로....  그렇게 결국 골인까지 하고왔습니다.
하루도 같은 속도로 계속 박아주다가 빠르게 몇분 박아주니까
자기 가버렸다고.... 그렇게 저도 싸버리고.... ㅎ
서비스면 서비스 마인드도 좋고 뺴는것도없고 약간 통통한 타입이지만
그게 더 떡치기 좋은몸매이구 게다가 떡도 좋아하는친구여서
저랑 굉장히 잘맞던 친구였습니다. 하루는 내상이 거의 없을것같은 친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