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VIP러브어게인 [150만 NF유솔지] 정말 포근하네요. > 후기게시판

금일 경험담을 적어봅니다.
경기가 좋지다보니 유흥을 자주 즐기진 못하는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한번을 가더라도 제대로 만족하고 싶어 vvip에 관심이 갔습니다.
vvip는 이런저런 궁금한 점이 정말 많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구조인것 같습니다.
저와같은 궁금증이 있는 분들이 조금은 해소 되실까 적어봅니다.
장소를 제가 호텔을 정해서 잡고 그쪽으로 아가씨가 오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보안적으로는 정말 단단한 듯 합니다.
약속시간에 예약한 아가씨가 도착하고 용돈부터 챙겨줬습니다.
업소느낌이 전혀 없는 청순한 그런 느낌의 아가씨가 와서 정말 놀라웠습니다.
용돈을 챙겨주고 보는 입장에서 때묻지 않은걸 바라는건 욕심이지만
항상 그런걸 찾게되는게 사람 욕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형끼없고 잘뻗은 다리하며 꾸준히 관리하는데 노고가 많았을 사이즈였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오빠오빠하며 막 달려드는 상황은 아무래도 거부감이 조금 있습니다.
하지만, 유솔지씨는 편안하게 분위기 서로 만들어가는 상황에 자연스럽고 좋았습니다.
격한 서비스를 바라는건 하드한 시스템의 업소에서나 바라는게 좋을듯 합니다.
정말 평범한 성격의 아가씨와 옛생각 나게 하는 풋내나는 연애 느낌으로 시간 보냈습니다.
과격하지 않으며, 천천히 서로 보듬는 느낌이 정말 오랜만에 느껴봐서 좋았습니다.
vvip업소의 저의 견해는 완벽히 관리된 평범한 일자리에서 일하는 젊은 아가씨를
만나게 해주는 그런 매개체인듯 합니다.
여유가 많다면 자주 이용하고 싶은 시스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