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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세경> 보는게 아니었는데...괜히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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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완벽한파트너 댓글 0건 작성일 21-09-2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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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과 동시에 일상이 되어버린 사이트접속...그중에서도 후기을 자주 이용하는데요


그 날도 수많은 늑대들이 후기올린 글 염탐해봅니다


그중에 건마서 일하고 있는 "세경"후기가 보이네요


예전에도 가끔 거론 되었던 아이였지만 건마를 출입하지 않은 저로서는 귀담아 듣지 않았던 아이


하지만 오늘은 이상하게 그 아이한테 관심이 가기 시작합니다.


후기좀 보면서 정보 수집후 바로 에약을 시도합니다.


시간에 맞춰 업장에 도착합니다.


초인종 누르니 반갑게 웃는 얼굴로 맞이 하는 이쁘장한 아이...세경


작은키 지만 비율이 좋아 전혀 이상해보이지 않습니다.


쇼파에 앉아 이런저런 대화를 합니다.


이곳에 오기전 어디서 뭔일을 했는지 어떤 손님을 만났는지


앞으로 하고  싶은 일 이 어떤것인지.


무엇을 해야 겠다는 목적이 뚜렷한 아이 인듯 합니다.


오피를 자주 다니지만 서비스를 잘 받지 않습니다.


굳이 서비스를 받을때는 경력이 좀 된 매니저들을 볼때 받습니다.


90분 런닝 타임이라 시간도 남고 해서 서비스 받아 봅니다.


일단역립은 빼지 않고 다 받아주면 즐기는 듯 하구요


가슴 애무는 부드럽게 때로는 강하게 목석이었던 저를 활어로 만드는 기술을 가지고 있네요.


비제이도 부드럽게 대로는 달콤하게 후루릅~~거리며 맛깔나게 해줍니다.


제 허리가 자동으로 들썩 거릴정도.ㅋ


체인지 하자는 요청에 부비및 하비욧을 해보니 실제 연애인지 뻥붕인지 햇갈리정도의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떤분이 보시더라도 후회없는 만남이 될거라 생각이 드는 아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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