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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태리 보고왔스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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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로스슈팅 댓글 0건 작성일 21-09-04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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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야간관리사 태리씨♡♡♡♡♡




나이:26

와꾸:중상

마인드:최상

요 몇일 비가 너무와서 집에서만 방콕하고있다가 날씨가 좀풀려서

싸이트 이곳저곳 뒤지다가 벤틀리 태리씨 후기랑 아가씨 정보 보고 바로 벤틀리에 전화걸었습니다

실장님이 친절히 예약시간 잡아주시고 집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시간이 다가와서 떨리는 마음으로

바로 출발을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께 전화했더니 바로 올라가라고 하셔서 알려주신곳으로 바로 올라가서 문을 두드리니

태리씨가 반갑게 인사하며 문을 열어주시네요 ㅎㅎ

일단 첫인상은 괜찮았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진짜 여자친구집에 놀러온것처럼 잘 이끌어주시더라구요

잠깐 이야기 나누다가 샤워 하러가자고해서 깜짝놀랐는데 샤워서비스해준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그냥 씻겨주는건가보다하고 딱 같이 샤워실을 들어갔는데 이게 웬걸 그냥 샤워만 시켜주는게 아니더라구요 ㅎㅎ

이런 서비스는 처음 받아보는거같아서 너무너무 좋았어요 샤워서비스 라는게 이렇게 기분 좋은걸줄 몰랐네요 ㅎㅎ

일단 첫 스타트부터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은 먹고 들어가네요 그렇게 샤워 서비스를 끝내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있으니 태리씨가 위로 바로 올라오네요 몸 구석구석 애무를 해주더니 고양이자세를 하라고 하네요 ㅎㅎ

고양이 자세를 취하자마자 ㄸㄲㅅ를 시전하는데 스킬이 아주 굳굳입니다

그리고 입으로 나의 거시기를 빨아주는데 진짜 다른곳은 입으로 조금해주고 거의 대부분 손으로만해주는데

태리씨는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입으로해주시네요 진짜 마인드 거의 최강인거같아요 ㅎㅎ

안힘드냐고 하니깐 괜찮다고 계속 발사할때까지 열심히 빨아주네요 ㅎㅎ

서비스 다 끝나고도 옆에 앉아서 팔짱끼고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진짜 여자친구느낌 물씬납니다 ㅎㅎ

원래 후기를 이렇게 길게 쓰는 스타일이 아닌데 태리씨한테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재방문의사 1000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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