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가 이리 탱탱할줄이야 > 후기게시판

불타는 금요일 초저녁부터 발기찬 하루 시작되는 예감에



참지못하고 일하다가 벤틀리 들렸네요



저의 부풀어오르는 성욕을 그나마 조금 위로해주는게



딱 알맞는 곳이라고 생각됐네요



주말 내내 약속이 있어서 피로할거 예상하고



마사지 시원하게 받으니 일도 더 잘되고



일하는 도중 딴생각도 안나고 좋네요ㅎㅎ


예약후 시간 맞춰서 입장



유라 첫인상 너무 예쁘네요



요염하기도하면서 섹시한 분위기...



군살없는 슬래머 스타일에 엉덩이 손 한번 갖다 대 봤더니



탱탱함이 살아있네요ㅎㅎ



가슴도 좀 만져보고 가슴도 나쁘진 않은데 엉덩이가



너무 좋아서 엉덩이만 만지다 나온 기분이네요ㅎㅎ



엉덩이 만지면서 서비스 받는데 촉감 너무 좋았네요



운동했는지 어려서 그런지 탱탱함이 살아있어서 좋았고



저의 성욕을 잠잠하게 해준 유라 스킬도 좋았네요



마지막까지 애인모드 잘해주고 배웅해주는데 굳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