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에게 입싸했네요 ㅎㅎ > 후기게시판

실장님이 추천으로 태리씨  꼭 봐보시라고 하시네요

자신감 가득 차 있는 실장님 말 듣고 태리보기로 했습니다.

전투 준비 전 샤워는 필수겠죠?

집에서도 샤워하고 나와 예약시간 맞춰서 입실합니다

태리씨 첫인상 아나운서 느낌나네요^^ 그만큼 청순ㅎㅎ
 
다시한번 매너 좋게 샤워할려고 하니 같이 오셔서 샤워서비스 해주시네요^^

마사지타임!

그렇다고 마사지를 못하는 것도 아니시네요

성격도 좋아보이시고 살짝 특이하십니다ㅋ
 
특이한게 너무 밝고 호기심많은 어린아이

같은 모습이시네요 참 보기 좋으셨어요
 
얼굴도 나쁘지 않고 아담하십니다

절대 함부로 다가가기 힘든 스타일입니다

몸매도 아나운서 얼굴에 잘빠진 몸매가...

딱붙는 원피스 입으면 난리날것같습니다

분위기 자체가 고품격입니다 살짝 웃어주는데 여기서 맛탱이가 갑니다...

실장님이 왜 자신감이 넘쳐서 그렇게 추천해주셨는지 이제야 알것같네요

열정과 성의를 다하네요

함부로 쳐다보질 못하겠습니다 살짝 웃기만 하는데도 미친다니깐요

솔직히 다 거기서 거기고 특출난 스킬없으면 얼굴이 이쁜 매니저가 좋죠

얼굴 이쁘지 분위기좋고 남자들의 로망 아나운서 삘입니다

아마 제 생애 가장 아름다운 입사였을겁니다
 
태리는 서비스,마인드,와꾸 3박자가 다 완벽한 관리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