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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극강하드가 아니란걸 알려준 그녀 - 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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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에로스 댓글 0건 작성일 21-08-06 20:38

본문

[외 모]

솔직히 딱 봤을때 이쁜 얼굴은 아닙니다.

앳되 보이고 민간인삘에 업소필 전혀 안나는

순진하고 수수해 보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이뻐보이는 볼매형 외모입니다.

외모 - 중중



[몸 매]


몸매는 보통체형에 약간 볼륨있는 몸매입니다.

가슴은 C정도 되는거 같네요.

가장 인상깊었던 부분은 뽀얀 피부인데

보기만해도 만지고 싶은 피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몸매 - 중중 ~ 중상



[마인드]


문을 열고 들어가자 환하게 웃으며 반겨주면서

두손으로 저의 손을 꼭잡으면서

'밖에 많이 덥죠?'하는데 말을 참이쁘게 합니다.

소파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는데

막 앵기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조근조근 먼저 말도 잘걸고

별거 아닌말에도 잘 웃어주네요.

샤워를 하러가려고 탈의를 하니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옷장에다 정리를 해주는데

적어도 마인드 내상 따위는 없을거 같습니다.

마인드 - 상하(샤워서비스 가능!!^^)



[서비스]


하드한 서비스를 위해서인지

구석구석 꼼꼼하게 샤워를 시켜줍니다.

샤워를 마치고 나가려고 하는데 잠시만 하더니

그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BJ를 해주네요.

BJ가 끝나고 침대에 엎드리니

오일을 몸전체에다 바르고 마사지를 해주는데

전문 마사지사 만큼은 아니지만 나름 시원하고

느낌있게 마사지 잘합니다.

위에서부터 촉촉한 혀와 입술로 애무가 시작됩니다.

천천히.. 꼼꼼하게.. 부드럽게...

그러다 순간 똥까시가 들어오고

대충하는게 아니라 포인트 잘 잡아
 
꼼꼼하게 해주는데 느낌이 참 좋습니다.

더욱 자극적으로 똥까지가 들어오네요.

그렇게 뒷판이 끝나고 앞으로 돌아누우니

부드럽게 한동안 키스를 하다가

가슴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내려가다

동생놈과 사탕을 입에 넣고 BJ를 하면서

목깊숙히 일명 목까시도 오래해주다가

바로 알아서 69자세 잡아주고

저는 바로 그녀의 꽃잎과 클리를 음미하는데

그녀도 느꼈는지 몸을 조금씩 들썩이며 반응을 하고...

점점빨라지는 BJ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에 입에다 모든걸 쏟아내고 말았습니다.

서비스 - 상하



[총 평]


오피형이라서 그런지 시설도 나름 좋고

극강하드답게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다만 얼굴을 많이 중시하는 와꾸진상분들은

패스를 하시는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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