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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달을 안겨준 ...태리씨... 한번더 접견하고 싶네요... 찐하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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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크로스슈팅 댓글 0건 작성일 21-08-05 20:09

본문

* 위 치 : 신논현역
* 방문 일시 : 어제 새벽
* 가격 : 12만원
* 이름(예명) : 태리
* 나이 : 20대 중반??
* 얼굴(상/중/하) : 중상 (내 기준에..)
* 몸매(상/중/하) : 상중
* 마인드(상/중/하) : 상상

벤틀리...
자주 가는 곳이죠... 즐달할려면 꼭 가는 곳이죠...
내상은 정말 싫어요.. 요즘 젊은 애들은 마인드가 없고 거의 형식 적인 수준...

오눌도 어김없이 벤틀리에 전화 해봅니다...
지명은 예약이 마감되었고 해서 실장님에게 다른분 추천해달라고 문자 넣어봅니다.
사장님도 친절히 응대해 주시네요...
누구 괜찮은지 추천 받아봅니다...    태리씨 추천하길래 믿고 가봐요...
항상 새로운 언니 만나면 두근두근.. 설레죠.. 내상은 아니길 바라며...
어라 문을 열어 주는데 나름 괜찮아요... 아님 뒤로 돌아 했을껀데...
들어가서 대화해보니 잘 받아주고 마인드가 좋아요.. 즐달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언능 샤워가러 같이 들어갑니다.(샤워서비스 해주네요ㅠㅠ)
나오니 등부터 닦아주네요.. 이러니 벤틀리를 안갈순 없겠죠... 물론 다른데도 그런 서비스는 있겠죠...
항상 마사지는 패스하고 서로 탐닉해봅니다.
언니 먼저.... 키스하니 잘받아주네여...
위부터 천천히 아래로 내려오는데 느낌부터 좋으네요... 고추는 정말 열심히 빨아주네여...    목젓까지...
너무 하니 쌀거같아서 자세 체인지...
서서히 키스부터 귀볼까지 그리고 가슴..  근데 가슴은  수술한거 같은데 몸에 맞게 앙증맞네요...
아래로 내려가니 곷잎은 가지런히 입을 벌리고 있네요... 한없이 빨라주니 그때서야 물이 흐르네요...
꽃잎은 이뻐요.. 숲도 적당하고 한번은 왁싱한 느씸이 드네요...
냄새도 없고  또한 피부가 아주 좋아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부비부비는 앞, 뒤 전부 해봤고.  당근 육구는 서로 물고빨고 정신 없네요...
건마에서 이런 마인드 가진 분은 얼마 없는것 같네요... 당연히 페이 지불하는데 간보는 언니들은 반성 해야 해요...
또 지명이 한분 늘었어요..
왜 그동안 몰랐을까?
언니도 적극적으로 느끼는 것 같고 상위에서 하비욧도 동시에 시원하게 발사해봅니다...
꼭 안고 대화해보니 거짓없고 나름 즐달했네요...

다른 후기들 보면서 나도 해봤으면 했는데 나에게도 좋은 처자 만났어요...
후기 쓸까 말까하다가 즐달한 거 자랑하고 싶어요..
이러다 나중에 내가 못보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회원님들 좋은 처자들 만히 만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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