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 구름] 흐미 순박한 D컵 슴가녀~ 왜이렇게 잘 빨어??? X까시 최강자를 만났습니다...ㅜㅜ > 후기게시판

야간에 간만에 시간이 되서, 눈에 딱 들어오는 처자가 있네요.

그 전부터 궁금했더 벤틀리 구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이, 글래머에 가슴은 C컵 이상, 하드한 여인네 거든요 ㅎㅎ

구름이로 90분 예약하고 접견하러 출발 합니다.



가면서 여럿 후기를 읽으며, 상상하며 갑니다. 항상 그러면서 가지요 ㅎㅎ

와꾸에 대한 기대는 크게 하지 않으면서, 서비스는 기대하는 ㅋㅋ 물론 가슴도 기대!



<첫인상>

페이스는 나쁘지 않네요 ㅎㅎ

ㅎㅎ 일단 호감형의 얼굴입니다.

하지만 뭐 얼굴을 보러 간게 아니죠.. 바로 가슴!!! 벗지 않았지만 모아진 그 D컵 슴가골은 ㅜㅜ 보자마자 기립하게 만듭니다.

차갑다기보다 뭔가 부끄럼을 타는 듯한 분위기이고, 막 여성스럽진 않지만, 친근한 분위기를 잘 이끌어 가는 처자 입니다.

간단히 얘기하고 샤워하로 ㄱㄱ~



<마사지>

마사지는 꽤 받을만 합니다. 압도 적당히 세고, 정성들여 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체계도 어느정도 잡혀 있구요.

마사지 생각보다 잘하네~ 이랬더니, 이 덩치에 이정도 힘 못쓰면 안되죠 이러네요 ㅎㅎ

등치가 마른편은 아니지만, 크지도 않은데,,, (키는 167정도에 약통 정도 되어 보입니다.)

암튼, 시원한 건식 마사지 후, 섭스에 시간!



<서비스>

올탈 하는데, 역시나 가슴이 와우!!! ㅜㅜ D컵 슴가의 위용을 드러냅니다.. (쓰면서도 생각하니 땡기네요)

정말 가슴을 이용해서 서비스를 잘 합니다. 애무할때 가슴이 계속 제 몸에 닿아있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ㅜㅜ

온몸을 애무하는 혀 스킬도 훌륭하고,

이 친구의 가장 큰 무기는 X까시 입니다!!! 이건 뭐,,, 말로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네요.

똥까시 잘하는 친구들한테 가끔 언니들한테 미안한 기분이 든다고 하잖아요? 그건 당연한거고..

굳이 표현하자면, 무슨 정말 거기에 부황을 뜨는 기분이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판으루 와서, 정성스런 BJ 및 목까시가 길게 이어지고,

두번째 무기인 부비에 항복할 뻔 합니다 ㅎㅎ 여상부비 시 덜렁거리는 D컵 슴가를 보며, 만지는 기분이란...

마무리는 제 몸에 딱 붙어 가슴을 내어주어 수유모드로 핸플하다가 시원하게 발싸 합니다.


시간이 임박한줄 알았는데 70분 정도 지나 있더라구요. 정말 요상한 처자 입니다 ㅎㅎ

긴시간 서비스 한 거 같은데, 막상 얼마 안지난? ㅋㅋㅋ

우리의 착한 구름이는 시간이 남았다며, 마사지를 더 해주겠다고 합니다. 정말 착해요.

발바닥이 살짝 애려서, 쪼끔 만져달라고 하고, 한 10분 받다가, 샤워 하고 나옵니다.

간만에 정말 만족 스런 처자 였네요.

D컵 글래머에 그리 통통하지 않고, 순박한 페이스 하드한 서비스를 받고 싶으시다면, 추천 드립니다.

제가 역립은 제대로 안해서,,, 역립족은 잘 안맞을수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ㅎㅎ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