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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카카오떡 하율 +4] 로리삘 리얼 섹반응 착한 굿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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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의토끼 댓글 0건 작성일 20-07-18 17:31본문
① 방문일시 : 7월 17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카카오떡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하율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에게 추천받아서 하율이라는 매니저를 보게 되었다. 엄청난 극찬을 해주셔서 약간의 기대감을 안고
하율이에게 갔다. 솔직히 얼굴과 사이즈는 그렇게 기대를 하지 않고 얼마나 괜찮겠냐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실장님을 믿어보고 하율이 방을 노크했다. 처음에 하율이를 봤는데 정말 놀랐다. 실장님 말대로
로리삘에 겁나 귀엽고 상큼함과 예쁨을 겸비한 여자가 나를 웃으면서 맞이해주는데 겁나 이뻤다. 하율이
+4치고는 너무 사이즈가 잘 나오는 매니저였다. 들어가서 하율이와 대화도 나누었는데
말투도 정말 귀엽고 몸매도 너무 잘나와서 여기는 믿고보는 곳이구나 생각했다.
서로 쇼파에 앉아서 귀엽게 나를 바라보면서 얘기를 나누어 주는데 애인모드가 상당한 여자였다.
마인드도 좋았고 진작에 봤어야 하는 여자다. 가슴도 이뻐서 얘기나누다가 바로 가슴을 만져봤다.
물컹하고 두부같아서 너무나 꼴렸다. 하율이도 웃으면서 부드럽게 만져주면 더 좋다고 해주었다.
살짝 흥분했는지 하율이가 덥다면서 옷을벗고 샤워를 했다. 벗은몸을 보니까 단단이가 최고조로 단단해졌다.
하율이가 애무를 해준다.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데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면서 나를 들었다놨다 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나도 하율이의 보드라운 가슴을 만지고 빨면서 서로 애무를 해주었다.
살짝살짝 흐느끼면서 좋다고 말해주는 하율이가 너무나 좋았다. 가슴이 2배로 뛰면서 숨소리가 커졌다.
하율이가 나의 단단이를 달래준다. 그다음에 나도 참을 수가 없어서 하율이의 흥건히 젖어있는 소중이에
단단이를 담궈줬다. 천천히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면서 삽입을 시작했다.
꼴릿한 표정을 지으면서 좋다고 말해주는 하율이가 난 너무 좋았다. 체위를 바꿔서 하율이가 위에서
맷돌을 돌려준다. 잘록한 허리에 봉긋한 가슴. 섹시하게 돌려 재껴주는 하율이덕분에 오랜만에 느껴보는 쾌감이였다.
마지막에는 하율이를 끌어안으면서 뒤에서 발사해버렸다. 잊을수가 없는 1시간이였다.
하율이처럼 이렇게 이쁘고 마인드 좋은여자가 있을까....다음에 하율이를 또 볼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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