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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헤븐) 소미씨 거기가 젱 깔끔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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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공주 댓글 0건 작성일 20-02-23 14:45본문
집에서 야동을 보다 꼴릿하여 달리고왔습니다...
실장님 추천받아 소미가 잇는 방으로까지 일사천리였습니다 ㅎㅎ
첫인상은 헉~~가슴이...가슴이...진짜 크네요...
키는..160초반에 가슴은C+컵정도... 날씬한몸매더라구요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계속 웃으면서 옆에 붙어있으니 호감이 가더라구요...
가슴터치해보니 말캉한게 자연산이네요 ㅎㅎㅎ
소미도 애무하러 제위로 올라옵니다...
살짝살짝 닿는 말캉한 가슴의 촉감이 야릇야릇합니다 ...ㅎㅎ
비제이까지 들어오는데 깊숙히 넣고 빨아주는 스타일에
쌍방울과 기붕을 번갈아가면서 기둥을 입에 물은채하는 혀놀림이 참 자극적입니다....
지긋이 바라보는 눈빛과 마주칠때는 더욱 더 꼴릿하게 만드네요 ..
콘 장착하고 소미의 봉지에 들어가니 쪼임이좋고 수량도 적당히 흘러나와
젤도움없이 들어갑니다...여러자세를 취해보는데...
뒷치기 떡감이 좋았고 정상위 팔걸이 자세에서 깊숙이 박을때는 움찔움찔하더군요..
마무리는 정상위 자세호 깊숙이 박은채 시원스래 발사했습니다^^
그냥 뻑이가네요...전체적으로 소미의 혀놀림과 쪼임도 굿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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