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 > 후기게시판

친구랑같이 술한잔 걸치고 친구는 서희 저는 리아로 달리려고 전화하고 도착샤워하고 담배한대 피니 리아매니저 들어오는데와꾸가 국산삘 태국느낌이 없더라고요 웃으며인시하고 옷벗자마자 바로 제가 리아를 베드에 기대게하거 꽃임을 바로 후르릅 하니까 신음이 야릇하네요 바로 서기시작하면서 리아매니저 저의 기둥을 탐하네요 빠는 압력이 나무쎄서 입질바로오길래 삽입 쪼임이.. 바로갈뻔했내요 옆 뒤 정상 여상 여러가지 체위후 5분남겨놓고 리아배에 싸버럈네요전체적으로 매니저가 교육이잘되있고 또 재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