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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제대로 즐기온 달림입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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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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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30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수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제가 안마에서 아가씨를 고를때 보통은 남자를 참 편안하게 해주는 아가씨로 해달라고 얘기하는데두리뭉실한 표현이라 그런지, 대부분 나쁘지는 않은정도로 끝나고~제맘에 쏙 드는 아가씨 만나기가 쉽지 않았는데이번에는 진짜 딱 편안하게 해주는 마인드도 좋은 대박 언니를 찾은 느낌입니다수아언니는 적당한키에 민삘의 귀여운 고양이상...ㅎㅎㅎ 거기에 탐스러운 B+가슴이 꼬추가 쉴새없이 불끈 불끈 해집니다.빨리 그녀를 맛보고싶은 마음에 복도에서는 간단하게만 즐겨보고 방으로 갔습니다수아언니의 벗은 몸을 보니 참기 힘들어서 제가 먼저 애무를 좀 시도해봅니다.그러다 본격적으로 수아언니가 마른애무를 들어오네요~제 양쪽 젖꼭지를 빨아대면서 밑으로 내려가더니~제 꼬추를 빨아주는데~부드럽게 빨다가 혀로 살살 돌려주기도 하고~~보기보다는 꼬추 빠는 느낌이 좋네요~ 그러다 살짝 몸을 돌려 69를 유도해서 깊게~~~ 그녀의 꽃잎을 맛봅니다흥분의 샘물이 흐르고 준비가 된 그녀.......그렇게 콘돔이 씌어지고수아언니가 위로 올라가서 서서히 박아대고~~전 수아언니의 표정을 음미해봅니다. 표정이 예술이네요~그러다가 정상위로 수아언니를 밑에 깔고 키스부터 들이댑니다.동시에 제 꼬추도 들이밀고 왔다갔다 하니~수아언니가 아주 죽을라고 하네요~참기 힘든지 신음소리도 배어나오고~어느정도 박아주니 슬슬 수아언니도 격하게 느끼는듯한 느낌이 오고사정기운이 마구 밀려오는데~더 참는것도 무리라 시원하게 사정~~~진짜 나가기가 싫어서 혼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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