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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보라고 소문내서 다녀왔어요 -패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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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56

본문

① 방문일시 :12.26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레깅스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패티

⑥ 경험담(후기내용) :패티후기프로필에 좁보라고 되어있길래 바로 전화했어요
실장님 이랑 통화후 예약받고
들어가서 물한잔마시고 샤워도 같이하다가 bj를해주는데 넘좋았어요
그후 대충 물기를 닦고 침대로가 서로 둘이서 키스하고 애무하고 69까지하니
제 똘똘이가 커져있더라구요 애가 한국어가 조금되니
그냥 넣자 하니까 웅 이러더라구요 ㅋㅋㅋ 왜캐 귀엽던지
집어넣자마자 황홀함에... 일시작한지 얼마안된 그런 좁보 였습니다
전 50분코스를 예약햇는데 10분만에 싸버리고 한 2~30분동안은 이런저런 애기하고 나왔습니다
사장님들 좁보 보실려면 한번보세요 맛잇네요 ㅎㅎ 마인드도 너무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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