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땡기는 하루 역시 실망시키지 않네요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2.26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 풍

④ 지역 : 이천

⑤ 파트너 이름 :남완

⑥ 경험담(후기내용) :급 원정녀가 땡겨서 출근부를 보던중가성비가 으뜸인 풍에 남완언니 플필이 꽂혀서연락하니 예약이 가능해서 바로 출발...풍은 이번이 3번째 방문이라 대충 어떨지 예상은 했으나..첫방  즐달^^...두번째 미나 와꾸는 대만족 허나 깍쟁이  ㅜㅜ그래도 출근부 실사를보니 나름 믿음이와서 고고씽~그렇게 터미널에도착후 연락을 하니 그리 멀지않은 곳을친절히알려주네욤 ㅎ풍 실장님 전화응대및 접견시 친절하십니다^^요즘 하도 어수선해서인지 전화문의및 응대가 눈살찌푸리게하는업소가 많은데 풍은 정말 눈가에 웃음이 ㅋㅋ각설하고..알려준 호실 노크를 하니 즐겁게 맞이해 주네요..그렇게 안자서 잠시 물을 마시며 간단히 콩글리시로 대화를진짜 착한마인드의 심성이 느껴지더라구요얼굴은 헐리웃배우 누구 닮은것 같애라고 하니그냥 너스레 웃음만 짓네요 와꾸는 충분히 괜찮습니당딱봐도 영계랍니다..그렇게 간단히 얘기후 침대로가니 b j를 정성껏 해주고키스마인드도 좋고 진짜 쪽쪽 빨아줌니다그렇게 정상위 후배위에서도 살집이 있어 떡감도 좋네용자세 변경시에도 군말없이 바꺼주고적극적으로 즐길줄아네요ㅎ좀있으면 자국 간다고 하니어리고 순박한?( 때뭍지 않은듯한 느낌이랄까요 ..)어여...어리고 화려하진않으나 착한 마인드의 남완.미나접견들 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