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긋한 젖 민트 > 후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다음 주소는 bamgou13.com입니다.

회원로그인

후기게시판

봉긋한 젖 민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54

본문

① 방문일시 :12월 22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색계

④ 지역 : 대전 유성

⑤ 파트너 이름 : 민트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어제 민트를 보고왔는데 예약도 그렇게 밀려있지않고해서대기시간도 없어서 오랜만에 처음 초이스하자마자 바로 달리러 간것 같습니다.설레는 마음으로 이제 민트 첫접견이었는데문이열리자마자 정말 이쁘다 라는 생각과 눈은 젖에 꽂혀있었습니다.담배한대 피우고 물한잔 먹고 샤워들어가려고 벗었는데 이쁜 가슴이 뽕긋하게 자태를 뽑내는데.. 전체적인 비율이 너무 좋았습니다.같이 샤워하면서 키스를 짧게 나누고 부비부비로 거품칠까지..샤워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샤워하고 나와서 이제 민트가 위로올라와서 다시 키스 시작하는데 말캉한 가슴 만지니 금방 서버렸습니다.민트도 엉덩이에 자꾸 뭐가 닿는지 뒤를 힐끗 쳐다보더니 아래로 슬그머니 내려가서 비제이를 하고위아래를 왔다갔다하는 애무를 반복하다가 제가 역립으로 달래줬습니다. 달래주려고 한거였는데,오히려 더 흥분되는 민트가 레디?? 이래서 ㅇㅋ라고 답을 하고 장비장착하고 여상위로 허리를 찬찬히 돌려주네요.좋은 허리돌림에 오래 버티지 못할것 같아서 정상위로 자세 변경하고 폭풍박음질 이어갔습니다.중간중간 클리자극하면 허리를 통통 튀겨주는데, 반응이 좋고 마인드가 너무 좋아서 원샷에서 투샷 연장 가능하냐고실장님에게 여쭤보니 다음 예약때문에 죄송하다고ㅠㅠㅠㅠㅠ 너무 아쉬웠습니다.민트랑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서 빠른 시일내에 재방을 기약하고 나왔네요.그떄는 투샷이나 무한샷으로 길게 보면서 말도 좀 통해서 얘기도하면서 여유있게 즐겨보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bamgou10.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