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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고생한 나에게 선물을 주려고 지나와의 즐달을 즐기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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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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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동안 고생한 나에게 선물을 주려고 지나와의 즐달을 즐기고왔습니다~BMW 여기는 마인드 사이즈 와꾸 다 좋은 것 같아서바로 전화를 해서 지나라는 언니 예약잡아봅니다~~!처음 봤을 때 부터 예쁘다라는 생각 뿐 이었죠.빤히 쳐다보니까 약간 부끄러워 하는 얼굴로 웃더라구요부끄러움을 타나봅니다ㅎㅎㅎㅎ동반샤워를 해준다고 했는데 진짜 해줄까 라는 생각만 하다말도 못하고 혼자 샤워장에 갔네요.....살짝 소심합니다.....지나언니가 뒤따라와서 같이 샤워를 했습니다...ㅎㅎ같이 샤워를하니 진짜 연애하는 기분이 많이 들었습니다!!샤워를 마친 후 너무 예뻐서 계속 빤히 쳐다 봤습니다.너무 예뻐서 시선이 계속 가더라고요.부끄러워 할 줄만 알았는데 먼저 다가와서 애무를 해주네요.지나언니한테 겁탈 당해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애무를 찐하게하는데 ....목을 빨고 천천히 내려가는데마치 뱀처럼 능수능란 했습니다.....아까 부끄러워 하는 모습은 이미 사라졌고요.그다음에 BJ를 하는데 진짜 혀놀림이 좋아서 싸버릴뻔했습니다....바로 멈춘다음에 CD를 장착하고 지나언니 소중이에 삽입했습니다.삽입을 하는데 반응이 좋습니다.몸부림치는게 진짜 이런게 활어구나라는 걸 느꼈습니다.마인드도 좋고 반응도 진짜 너무 솔직해서 좋았습니다.정상위로 하다가 반응이 너무나 빨리와서 바로 자세를 후배위로 바꿨는데느낌이 진짜 또 금방왔습니다;;;;마무리는 방아찍기로 끝나고 싶어서 찍어달라고 하니내려 찍는데 힘이 진짜 ㄷㄷ..그대로 분출해버렸습니다....~~~~~~이제 1년을 수고해줄 나에게 신년 선물로 지나언니 재접견을 해야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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