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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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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월 20일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색계

④ 지역 : 대전 유성

⑤ 파트너 이름 : 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래간만에 방문하게된 색계 입니다.뉴페소식을듣고 설아를 만나기로 했네요.이번이 3번정도 유리만 지명으로 두고 만났다가오늘은 설아로 만나봤습니다. 프로필로 보았을때는 어린 느낌에 끌렸습니다.ㅎㅎ실장님의 방안내를 받고 올라가서 문을 두드렸습니다.문이 열렸는데 설아가 웃어주면서 인사를 건네고 귀여운 와꾸에 몸매 씹상타치네요!이른시간이라서 피곤했는지 하품을 입가리고 안보이게 하는데 저한테 걸렸습니다ㅋㅋ그래서 힘들어??라고 물어봤는데 괜찮다고 웃으면서 말해줍니다.샤워를 같이하면서 피곤한걸 티내서 미안했는지 정말 열심히 씻겨주네요끝내고 이제 침대에 누워서 얘기를 조금 나누다가 키스로 넘어갔습니다.키스하면서 똘똘이 만져주고 삼각애무랑 비제이도 잘해줍니다.처음보는 뉴페가 이렇게 잘해주니 좋았습니다.서비스도 적극적으로 해주고 자기가 더 즐기는게 오히려 저는 편했습니다.최근에 오피를 갔다가 사정사정해야지 들어주는 매니저 때문에 속상했었는데,,설아가 어려서 그런지 조임도 좋고 유연한게 자세를 조금만 잡아주면 정말 잘해줍니다~명기가 될 재능이 보이네요ㅎㅎ~ 그리고 좀 오래 달리다보니 저보다 오히려더 흥분했는지 난리도아닙니다 신음소리는 정말 리얼사운드 귀에 딱딱 꽂히는게 정말 흥분됬었습니다.끝나고 진짜 나이가 몇이냐고 물어보는데 20살이라고해서 정말 더욱 놀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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