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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보석 찾기 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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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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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 19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이클립스

④ 지역 : 대전 유성

⑤ 파트너 이름 :  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사이트를 탐방하는도중에 맘에들어하는 앤을 발견 ~바로 실장님께 전화를 한뒤 한달음에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방안내받고 올라가니 앤이 문열어줍니다..휴게 정말 나름 이곳 저곳  많이 다녀 봤지만지금까지 봤던 아가씨들중에 와꾸랑 몸매는 완전 최상급이라고 봅니다.완전 슬림도 아니고 딱 떡감 좋아 보이는 꿀벅지과 풍만한 빵뎅이 넘쳐흐르는 ㅈ탱이 뽀얀 하얀 피부 ~ 하지만 몸매보단 역시 외모죠 ㅋㅋ 지금에서야 말하면 몸매먼저 온게 맞는것같기도하고 ./.ㅋㅋㅋ그렇게 함꼐 샤워한뒤 침대에 누워 의미없는 티비를 켜놓고 멍때리다가 타이밍 봐서바로 접근 !!!  가볍게 애무로 시작합니다.이쁜 외모로 제 목덜미 꼭지를 빨아주는데  확실히  이쁜 외모라서 그런가 시각적으로도 빨리는맛이 굉장히 꼴릿합니다 ㅋㅋ애무가 약간의 어색함이 있어도 이쁘면 모든게 용서가 됩니다 ㅋㅋ외모로 커버가 되는군요 ㅋㅋ 시각적으로는 아주 행복하기 때문이죠 ^^앤의 애무가 끝난 후 위로 올라와 시작하는데 역시나 얼굴에서 눈을때지 못하고받다가 가슴을 한웅큼 쥐어 잡으며 이쁘다는말을 하니부끄러워 하는데 그 모습이 엄청 귀엽더군요 ㅋㅋ가슴도 출렁 출렁~ 이쁜 얼굴에 취해서 절정이 다달았을때쯤 정자세로만 한참을 박아주다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오늘은 제가 첫손님이였다고 하는 소릴 들으니 기분좋더군요 ㅋㅋ 무튼 오랜만에 내상없는  보석을 찾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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