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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에서 이런 앳된 귀요미를 보다니 정력이 끓어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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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53

본문

① 방문일시 :12월19일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맨존

④ 지역 :남양주

⑤ 파트너 이름 : 은지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실장님과의 스타일미팅에서 민삘나는 언니로 해달라하고20분정도 기다린 후 안내해주셔서 복도로 진입했습니다귀여운 눈웃음을 지으며 은지언니가 맞아주는데 들어가자마자 안아주는 포근함몸매는 날씬하면서 탱탱한 살결이 느껴집니다얼굴은 앳되보이면서 귀여운 이미지에 하는행동도 사랑스러워요그녀를 빨리 느껴보고 싶기에 아무 의자에 앉히고키스를 나누는데 은지언니의 손은 나의 분신에 가있네요 ㅋㅋ제게 먹히는중에도 그녀의 손은 참 열심히도 합니다 남자가 안달나게..느끼는것도 화끈하게 서로 교감만땅한 애무를 서로 나누다가자리를 바꿔 맛깔나게 립서비스 후 언능 티로 들어가서육구자세로 한번더 서로를 끈적하게 달구고 바로 콩끼고 삽입합니다뜨겁게 반겨주는 동굴속으로 들어가자마자 빠르게 반응하면서 허리를 움직입니다적극적으로 허리를 움직이는데 사정감이 몰려온다,,,ㅠㅠ저는 내내 참아가며 머릿속에 좀더좀더를 외치며 자세를 바꿔봅니다탱탱하고 맛있어보이는 후배위로..펌핑을 튕겨내는 탄력도 좋습니다헉헉~ 할거같애 라고 하자아아~오빠 해줘 라고 말하는 은지언니와 함께 뜨겁게 분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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