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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랑 떡치는데 시간가는 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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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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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12.18

② 업종 :휴게텔

③ 업소명 :여탕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유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여탕 출근부보고 유라한테 꽂혀서 예약해버렸습니다새벽시간으로 예약해서 시간이 엄청 많이 남아서하루종일 피시방에서 게임했네요.그리고 어느덧 시간이 다가와 슬슬 여탕으로출발할 준비를 했습니다.그리도 여탕 도착해서 들어갈려고 하는데의외로 시설이 깔끔합니다.오피형이라 그런가..ㅋㅋ잠깐 방에서 기다리는데 유라언니가 들어왔습니다.되게 어여쁜 와꾸에 섹기 좔좔 흐릅니다.몸매도 좋은 편에 속합니다.총평으로는 중상급 되는 비쥬얼이네요.먼저 샤워를 하고 유라언니랑 본겜 갔습니다.처음엔 약한 애무를 해주시더니 가면 갈수록힘도 세지고 압도 세지고 모든게 더 파워풀 해졌네요그리고 저도 역립을 해줬습니다.유라언니가 조금씩 느끼기 시작하더군요딱 이쯤이다!! 하고 콘돔끼고 바로 삽입해버렸습니다.반응 제대로 나오네요 ㅋㅋㅋㅋ 정상위 후배위 하고 마무리했습니다.시간가는줄 몰랐던 연애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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