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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은 나의 애인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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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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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2 13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이클립스

④ 지역 : 대전 유성

⑤ 파트너 이름 : 앤

⑥ 경험담(후기내용) : 술먹고 집에 가는길,,오늘같이 쌀쌀한 밤엔 혼자 있기 너무 싫은밤;;바로 사이트 탐색후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앤 발견 ~와꾸 싸이즈 제 마음에 쏙들고 애인도 없는데 이름이 앤 이라 바로 확신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실장님께 2시간뒤에 오라는 말씀듣고 근처 피시방에서 피파몇판하다가 전화받고 도착하니 앤이 나왔습니다 키는 아담하니 바스트 Wow ! ! !가운만 입고있었는데 한눈으로만 봐도 몸매 죽여줬습니다 어서오라고 웃으며 맞이해주시네요 굉장히 활발한 아가씨 같았어요 ㅎㅋ샤워하러 들어가서 언능 하고싶은 마음에 샤워에 집중하고 나올려했는데앤 몸매를 보니 샤워에만 집중 할수 없더라구요 ~힐끔힐끔 쳐다보니 부끄럽다는듯이 왜 그리 빤히 보냐고 하네요 !~ 넘 귀여워서 가슴 탁 ! 잡으며 너무 이쁘다고 하니 웃네요 샤워기 집어던지고 눈 게슴츠레 뜨며 물 맞으며 키스타임하는데 몸에는 거품 묻어있고 앤 손은 제 똘똘이를 만져주며 흔드는데 느낌이 진짜 좋더라구요 ㅋㅋ손놀림이 예술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포인트만 잡아서 탁탁 하는데 캬 천국이있다면 이게 천국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그렇게 내려와서 제 똘똘이를 입에 쏙 넣더니 엄청난 흡임감으로 츄르르릅 확 하면서 빠는데이성의 끈을 잡아서 그렇지 ㅋㅋ 하마터면 영혼까지 같이 빨릴뻔했습니다  그러고 의도치않게 샤워장에서 시원하게 뺀뒤 씻구 나온 저희는 다시한번 뜨겁게 사랑을 나누러 침대로 직행 ㄱㄱㄱㄱㄱ !!!역립을 좋아해서 5분가량 미친듯이 해주니 수량이 아주 넘쳐 나더군요 ㅋㅋ 젤발를필요가 없네요 ㅎㅎ 그렇게 여상위로 올라와서 하는데 미친듯이 흔들어 제끼더라구요 중간에 언더니 한번씩 탁탁 쳐주면서 뜨겁게 나누다가 마지막은 뒷치기로 시원하게끝내고 나왔습니다 ㅎㅎ 앤 만족도 100%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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