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야구장 미녀실장박나래] 기분좋게 연애하고 왔습니다. > 후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다음 주소는 bamgou13.com입니다.

회원로그인

후기게시판

[강남야구장 미녀실장박나래] 기분좋게 연애하고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7

본문

① 방문일시 :일주일전

② 업종 :풀싸롱

③ 업소명 :강남야구장

④ 지역 :강남

⑤ 파트너 이름 :민희

⑥ 경험담(후기내용) :늦은 후기입니다. 지난주 금요일이었으니 딱 일주일되었네요~ 알던 구좌형님 가게 옮기셔서 싸이트에서 열심히 눈팅했던 박나래실장님 만나봤습니다. 마음에 쏙 들던데요~ 일단 이쁘시고 ㅋㅋ 정말 오랫만에 만난 불알 친구랑 둘이서 11시 40분쯤 입성했습니다. 어느가게 처럼 대기실은 어수선하고~ 약간의 딜레이가 있었지만 금요일 피크타임이었던 관계로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실장추천 아가씨로 빠른 초이스 (매직미러에 15명정도 있었습니다. - 친구가 풀싸롱이 처음이라.... 전통룸만 다녔던 부러운 색휘~)를 하고 자리에 앉히고 잘 놀았습니다. 간단한 첫인사 술몇잔 먹으면서 더듬고 놀다가  전투후 다시 술자리 그리고 마지막 전투아가씨들 마인드 괜찮고 잘 놀아서 좋았습니다. 다만 풀 초짜인 친구 팟의 리드가 조금 아쉬웠다는 ㅋ 그래서 그쪽은 완전 대화모드(처음엔 많이들 이러는 것 같아요~) 저도 평상시보단 조금은 순하게 놀았습니다. 그래도 제 팟이 너무 웃는 얼굴이어서 좋았습니다. ㅋㅋ 예전에 비해 전투가 좀 약해졌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만족했으므로 패스 하고 MT로 올라갑니다. 제 팟이 개인적으로 통하는게 많아서 올라가서도 기분좋게 연애하고 내려왔습니다. 실장님 늦게 올려서 갠적으로 미안하구요~ 올만에 동생실장 생겨서 그러니 담에 꼭 술한잔 합시다. 제가 다시 서울 올라가면 ㅋㅋ 그리고 그날 제팟이었던 민희(예명이서 그냥 씁니다.)언니, 조만간 다시 만나러 가보고 지명삼을까 합니다. 너무 마음에 들었거든요 ㅋ 혹시 담에 민희언니 안보면 '진정 ACE ' 한번 보여주삼~ 또 봐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bamgou10.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