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 █◘◘█❤️❤️ 섹끈한 실사 ❤️❤️█◘◘█깃털같이 간지러운 섹스를 하고 았습니다 █◘◘█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12.4

② 업종 :스파

③ 업소명 :히트스파

④ 지역 :강남역

⑤ 파트너 이름 :아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날씨가 무진장 추워젔어요 ㅠㅠ몸도풀겸 히트에 예약하고 갑니다시설이 생각보다 깔끔하고 깨끗해서 좋았다 마사지 40분 +연애20분 으로 코스를 정하고 계산을 하고샤워를 하고 나오니 바로 안내를 합니다거울이  있는 방으로 안내를 합니다마사지 관리사님이 들어와 인사를 하고 엎드리라고 합니다 ㅋ샘의 말에 순순히 엎드려 마사지를 받습니다받고있으니까 몸이 노곤노곤 하니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듭니다뜨거운 찜마사지는 추위를 잊게 하는 마사지였습니다끝날때즘 되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야 한다며 반바지를 벗기고 부드럽게 어루 만져주니 동생이 천장을 향해 벌떡 일어섭니다이때 아라매니저 들어옵니다NF이고 출근한지 이틀째라고 합니다 ㅋ외모는 아담슬림하고 제눈에는 이뻐보입니다 ㅋㅋ이미 풀발기 되어 있는 동생을 어루 만져주면서 애무를 합니다BJ도중 위험한 순간을 잘 넘기고 장비채우고 여상으로 올라탑니다좁보인듯..천천히 집어 넣습니다 깃털같은 무게로 위에서 방아질을 합니다밑에서 바운스 맞춰서 올려치기 하니 신음소리가 절로 나오고위치를 바꿔서 정자세로 박아박아 하다가 신호가 와서 뒤치기로 바꾼뒤열심히 박아줍니다..쌀것 같다고 하니 싸라고 해 시원하게 발싸를 하고마무리를 하고 샤워장에서 간단하게 샤워서비스를 받고...근데 또 꼴릴려고 합니다 ㅋㅋ아라언니의 배웅을 받고 나오니 스텝이 피드백을 물어보길래 좋았다고 피드백을 전해주고라면부탁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