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후방주의@▀█✅나를 빨고 벗기고 기절시킨 여자 > 후기게시판

업종: 하코업체명: 이디야매니저: 규리후기:친구들과 형이랑 다섯이서 술을 먹다가 친구하나가 여자랑 놀고 싶다고 놀러가자했다.인터넷을 보고 북창동 이디야를 찾아갔다.차를 2대로 나둬서 출바알~가게 앞에 마중나와있는 손흥민실장!!!!차는 가게에서 주차를 해주네요.반갑게 반겨주는 실장 착하게 생겼어요룸에 들어가서 실장에게 간단한 대화 후 초이스 시작첫조 6명들어왔고 두번쨰조 7명 들어왔어요첫조 에서 골르기로 하고 재초이스 들어오자마자 우리가 순번을 정했는대 내친구 들어오자마자 1번 소리찔름나도 화나서 바로 순번무시하고 2번 골랐어요나머지는 알아서 줄줄이 골랐어요키는 한 157정도에 이쁘장하게 생긴 내 파트너 규리귀여운 오리같이 생겼어요 5명이어서 그런지 엄청 시끌벅적 클럽온줄양아치친구가 또 인사쇼하라고 소리찔러서 인사쇼ㅋㅋㅋㅋ모두 앞으로 나가서 쇼타임 내 파트너 홀딱벗고 나한테 오네요내 위로 올라가 웨이브~몸매도 좋고 참 좋네요인사후 진짜 적극적인 내 파트너 내 옷을 위아래 홀딱 다 벗기네요내 피부가 파트너의 피부에 다니까 기분이 묘하네요 피부도 엄청부드렀어요내 위로 올라가 보X로 고추도 비벼주는 센스있는 그녀간간히 뽀뽀도 해주고 내 여친보다 낮구나 하고 생각이 든다ㅋㅋ가슴을 만졌는대 가슴이 너무 부드럽고 좋았다정신없이 놀다 보니 마지막 립서비스내 팬티를 벗겨주고 입으로 해주는대 완전 최고 내 고추 벌떡 서버림잘 빨아주고 손놀림 좋은 난 사정해버림끝나고도 내 옷을 입혀주고 떠나버린 규리난 그대로 거기서 기절아직도 그녀의 몸매와 얼굴이 떠나질 않네요추천~~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