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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휴게텔-붕붕][세라] 오감이 아닌 육감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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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5

본문

① 방문일시 : 11.27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수원휴게텔 붕붕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세라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길에 심심해서 서치하고 놀던중에 붕붕에서 세라를 발견!귀여운 얼굴에 육감진 몸매! 딱 제스탈이여서 바로 전화해서 예약 잡았네요예약하고 한달음에 달려가 방에 노크를 했더니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군요세라매니저가 슬립을 입고 살포시 걸어나와 반갑게 인사를 해주네요 ㅎㅎ일단 씻자고 이야기하고 샤워실로 이동했는데 몸매가 와! 진짜 입벌어졌어요 ㅋㅋㅋ샤워를 시작하는데 손으로 거품만들며 쑥스러워하며 몸을 어루 만져주네요.. 지상낙원 크흐..꼭지도 살살 꼬집듯이 만져주고 한손으로는 육봉을 쓰담쓰담해주는데... 요놈에 거시기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벌떡벌떡 거려서 혼났네요 ㅋㅋ 거품샤워가 끝나고 꼭지를 살살 빨아주더니 바로 BJ로 가는데 스킬이 예사롭지 않더군요 육봉을 빨며 알도 주물거리며 육봉도 살살 같이 흔드니 오메.. 알은 쪼그라들면서 육봉은 더 멈추지않고 하늘을 뚫을정도로 빠밧해졌네요 더 이상 참기 힘들어서 베드로 가자고 이야기하고 후다닥 베드로 옴겼더니 수줍게 몸을 가리며 다가와서 제위로 올라타 부드럽게 목부터 시작하며 쇄골로 점점타고 내려오는데 전 뱀이 한마리가 지나가는줄알았네요~ 엄청난 혀놀림 죽이네요~꼭지를 살살 빨고 핧아주는데 한손으로 육봉을 살살만져주니 감탄사가 나오네요.. 환장할뻔했네요 ㅎ그리고 본격적인 BJ타임! 샤워할때보다 더욱 더 현란하게 빨아주는데 그냥 쌀뻔했네요잠시 멈추고 폭풍으로 즐겼어요 너무 스포를 많이하면 재미없으니 스포는 여기까지만!!!한번 즐겨보셔요! 미칠것 같네요 지금 후기 작성하는데도 흥분이 되네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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