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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릉-백마캐슬] ◆올탈사진◆인생 뭐있냐.. 이쁜 언니가 너무 보고싶은데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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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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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방문일시 : 11/20② 업종 : 오피③ 업소명 : 백마캐슬④ 지역 : 강남⑤ 파트너 이름 : 가비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쁜 언니가 너무 보고싶은 오후인생 뭐있냐 하면서 전화로 문의를 하고 선릉으로 달려갔어영ㅋㅋ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섹시한 아가씨를 추천해달라고 했더니ㅋㅋ바로 가비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시네영ㅋㅋㅋ  160초반의 키에 늘씬한 몸매가 잘 부각되는..가슴을 좋아하는 저한테는정말 잘 충족되는 아가씨였어영ㅋㅋ  부드러운 촉감을 느끼며 살살 쓰다듬는 제 손길을 부드럽게 음미하는 가비언니ㅋㅋ더이상 참을 수가 없어 허겁지겁 옷을 벗으며 언니를 탐하게 됫어영ㅋㅋ  이미 성이 나버린 제 동생을 붙잡고 씻으러 가자는 언니의 손에 이끌려고분고분하게 깨끗하게 구석구석 씻고 침대로 고고슁~  묘하게 섹스러운 분위기에 취해서 언니의 슴가부터 구석구석 탐하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을때이미 제 동생은 질질질 침을 흘리고 있었어영ㅋㅋㅋ  자세를 바꾸고 언니가 저를 바라보며 천천히 내려가 BJ를 시전하는데~~~참을수가 없더군영ㅋㅋㅋ 엄청난 소리와 절 바라보는 그모습은 말로 표현할수없는 그런 느낌이엿어영ㅋㅋ  어느새 제 동생은 한겹 뒤집어 쓰고있고 언니와 저는 하나가 되었네영ㅋㅋ방안엔 나즈막한 제 소리와 언니의 교성만 흘러 나오기 시작했고~ 여성상위 뒤치기를거쳐 옆치기와 정상위로 마무리~  집에 오는 발걸음이 무척 가벼워 졌다는 느낌을 주는 그런 달림이였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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