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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눌러바-엘프] [휴게텔1차 원가권] 절정에 다다라서는 입싸로 마무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42

본문

① 방문일시 : 11.07
 
   ② 업종 : 휴게텔(오피형)
 
   ③ 업소명 : 눌러봐
 
   ④ 지역 : 동탄
 
   ⑤ 파트너 이름 : 엘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지난 번 방문에 윤아를 봤었는데 베프가 '눌러봐'에 같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혹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윤아도 자기 친구 젤리가 예쁘다고 칭찬을 하길래 이번 휴게텔 이벤트에 눌러봐를 1차로 지명을 헸습니다.
 
다행이도 원하는 눌러봐에 당첨이 되어 실장님에게 전화를 드리니 젤리는 태국으로 돌아갔다고 하네요.
 
보고싶은 언니가 있을 때 다음으로 미루지말고 바로바로 봐야겠다는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아쉽지만 그래도 달려야겠기에 실장님 추천으로 다른 푸잉을 보기로 하고 출발을 했습니다.
 
여기 눌러봐는 원가권이나 무료권 둘 다 B코스로 진행이 되고, 원가권의 경우 신사임당 한 장을 푸잉에게 건네주면 됩니다.


 
도착해 실장님에게 호수 받고 올라가 노크를 합니다.
 
똑똑.
 
문이 열리자마자 예쁘장하게 생긴 엘프가 환하게 웃으며 반겨줍니다.
 
"안녕하세요~"
 
검은색 슬립에 상당히 긴 머리가 눈에 띄네요.
 
태국식으로 인사를 하고자 두 손을 모으고,
 
"싸왓디-캅."
 
하니 미소를 지어 보입니다.
 
"오빠, 물~? 쥬스~?"
 
하이톤으로 음료를 권합니다.
 
"워러 플리즈~"
 
물 한 잔 건네받아 원샷 때리고 잠시 엘프와 대화를 나누어봅니다.
 
유심히 저를 살피더니,
 
"유 퍼시트 비지트~?"
 
"예스, 와이~?"
 
고개를 갸웃하더니,
 
"아이 리멤버 유!!"
 
"하하하. 롱 타임 노 씨~"
 
출근부는 안 보고 예명만 듣고 올라왔는데 혹시 설마하는 마음은 있었지만 예전에 봤던 그 엘프일 줄은 몰랐네요.
 
무려 5개월이나 지났는데도 저를 기억하는게 놀랍기도 하고요.
 
아무튼 얘기는 나중에 이어가기로 하고 몸의 대화부터 먼저 나누고자 샤워실을 가르키며,

"렛츠 고~"
 
"오케이~"
 
엘프가 빠르게 탈의를 하고 욕실로 먼저 향합니다.
 
저도 옷을 벗어 옷걸이에 걸어두고 뒤따라 들어가니 엘프가 칫솔을 건네주고 물 온도 체크를 합니다.
 
이를 닦기 시작하자,
 
"오빠, 턴어라운드~"
 
뒷판부터 깨끗이 씻겨주네요.
 
앞판까지 꼼꼼하게 씻겨 주고는,
 
"오빠, 레디~?"
 
"레디!!"
 
제 앞에 공손하게 무릎을 꿇더니 샤워실 BJ가 이어집니다.
 
"아흐...."
 
저도 모르게 새어나오는 신음에 약간 민망해졌습니다.
 
엘프가 빳빳하게 세워 놓고는 끝났다고 침대가서 기다리라네요.
 
물기를 닦고는 침대로 향했습니다.
 
 
▦▩▦▩    본  게  임    ▩▦▩▦


(파타야 출신의 엘프는 프로필 실사에서 피부톤만 약간 보정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엘프가 씻는 동안 폰으로 빠르게 눌러봐 출근부에서 엘프 프로필을 봤습니다.
 
옵션을 확인하고 다 씻고 나온 엘프와 조율을 해봅니다.
 
"마우스 컴샷 파써블~?"
 
"오케이~!"
 
"오, 굿~"
 
이제 본게임에 들어갑니다.
 
"오빠, 레디~?"
 
"오케이 레디!!"
 
엘프가 왼쪽 가슴부터 애무를 하는데 만족할 만한 립스킬이네요.
 
아랫도리가 빠르게 팽창을 합니다.
 
오른쪽도 핥아주고는 밑으로 내려가 알까시를 해줍니다.
 
꼴릿함을 배가 시켜주는 감초같은 알까시가 끝나고 이어지는 BJ.
 
밑기둥을 왼손으로 움켜쥐고 귀두 위주로 왕복운동을 하며 '츕~츕~츕~' 소리를 내가며 하는데 소리마저 야하네요.
 
"마이 턴~"
 
엘프를 눕혀놓고 키스부터 시작해 내려가는데 가슴 부분에 이르자,
 
"오빠, 간지러~"
 
한국말을 거의 못하는데 저러는 거보니 가슴이 매우 민감한 듯하여 몇번 애무를 하다 밑으로 향했습니다.
 
엘프의 소중이를 열심히 탐하자 그대로 반응을 해주니 더욱 신이 나서 하게 됩니다.
 
"이나프~"
 
엘프가 장갑을 씌워 주고 입구에서 비비적대니 움찔거리며 반응을 보입니다.
 
이제 천천히 진입을 해봅니다.
 
한 번에 다 넣지않고 앞 부분만 넣고 아주 서서히 움직이니 엘프의 미간이 찡그려지네요.
 
정상위 자세에서 엘프의 허리를 두 손으로 잡은 채 점점 피치를 올려 빠르게 움직이니 엘프의 신음도 봇물 터지 듯 터집니다.
 
입술을 앙다물고 아픈 건지 좋은 건지 모를 표정을 보니 왠지모를 뿌듯함이 밀려오네요.
 
그렇게 후진없이 전진만 하다보니 힘이 들어 나도 모르게,
 
"아이고, 힘들다."
 
라고 말이 튀어나왔는데 엘프가 그 소릴 알아듣고는
 
"오빠, 힘두러~?"
 
"응~"
 
"체인지~"
 
자기가 여상으로 올라오네요.
 
말을 태우며 엘프가 민감해 하는 가슴을 살살 눈치를 보며 주물럭거렸습니다.
 
말랑말랑한 게 참 좋네요.
 
체력을 회복하고 이제 후배위로 전환을 합니다.
 
떡!떡!떡!떡!떡!
 
하는 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지고 이내 빠르게 신호가 몰려옵니다.
 
다급하게
 
"래디!!!!!"
 
를 외치고는 빠르게 장갑을 벗기고 엘프의 입으로 가져갑니다.
 
마침내 제 주니어들을 파타야 출신 푸잉의 입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냈습니다.
 
뒤쳐진 마지막 주니어까지 알뜰하게 챙겨 여행 버스를 태우는 엘프.
 
그렇게 전 하얗게 태우고 끙끙 앓는 소리를 하며 퍼져있자 엘프가,
 
"오빠, 힘들어~?"
 
"어, 너땜에 힘들다."
 
"오빠, 릴렉스~ 릴렉스~ 에프터 샤워, 고~"
 
"오케이~"
 
팔베게를 하고 같이 누워 이제 아까 못 나눴던 얘기들을 마저 나누고 샤워를 다시 하고 헤어짐을 준비합니다.
 
두 팔을 벌리자 엘프가 품 속으로 쏘옥하고 들어와 뽀뽀를 하고 엉덩이 한 번 움켜쥐고 나서는데,
 
"오빠, 감사합니다."
 
하며 90도로 인사를 하네요.
 
답례로 저도 두 손을 모으고,
 
"컵쿤-캅"
 
하고 고마움을 표하고는 문을 나섰습니다.
 
실로 오랫만의 만족할 만한 입싸 마무리라 그런 것일까요...?
 
엘리베이터로 향하는데 무릎이 한 번 꺾여 자빠질 뻔한 위기를 맞이합니다.
 
다행이도 위기를 모면하고 가는데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 5개월 여 만의 만남
# 샤워실 BJ
# 입싸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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