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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버블-소이] [내가7월자료짱:무료권] [소이] 몸매와 마인드가 좋은 그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작성일 20-01-06 00:37

본문

① 방문일시 : 8/16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버블
 
   ④ 지역 : 양재
 
   ⑤ 파트너 이름 : 소이
 
   ⑥ 경험담(후기내용) :
 
감사인사
   자료짱 이벤트를 열어주신 자유게시판방자님과 아찔한달리기 모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쿠폰 지원을 해주신 양재-버블 실장님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후기를 봐주시는 아찔한달리기 회원분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업소정보
   1. 위치
   지하철역과는 가깝지 않은 관계로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경우 버스를 이용하셔야 될꺼 같습니다.


   2. 코스 및 가격

 
   3. 이벤트


   4. 쿠폰사용 관련
   무료쿠폰 사용시 지명이 되지 않지만 좋은 매니저로 실장님이 추천을 해주십니다.

   5. 시설
   로드샵 형태의 휴게텔입니다.
   룸과 샤워장이 분리되어 있음

예약사항
   기본적으로 저는 예약은 전화로 합니다. 
   오늘 일정이 꼬이는 바람에 몇일 뒤에 가려고 했었는데 버블에 연락을 급하게 합니다.
   
   저 : "안녕하세요. 아찔한달리기 보고 연락을 드립니다."
   실장님 : "네. 안녕하세요."
   저 : "제가 무료권이 있는데 혹시 오늘 사용이 가능할까요?"
   실장님 : "혹시 몇시에 방문이 가능하실까요?"
   저 : "제가 처음이라 대충이라도 위치를 알아야 도착시간이 나올꺼 같아요."
   실장님 : "양재에 있습니다."
   저 : "그럼 대략 1시간 30분 정도 걸령요."
   실장님 : "그러면 xx시로 예약 잡겠습니다."
   저 : "네. 알겠습니다."
   실장님 : "쿠폰번호와 닉네임 정보 주시면 위치 문자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저 : "네. 알겠습니다. 바로 보내드릴께요."

   친절하게 응대를 해주셔서 정말 오늘 예약은 빠르고 수월하게 했습니다.

매니저 프로필
   예명 : 소이
   나이 : 23(영어로 물어봤어요. 쉽죠. How old are You?)
   헤어 : 어깨 아래까지 오는 생머리, 
   가슴 : B컵(자연산)
   왁싱 : 왁싱은 안한 거 같은데 제모를 해서 털이 없네요.
   문신 : ○(등에 조금 있습니다.)
   흡연 : 연초

 
마. 연애상황
   실장님이 안내해준 룸에서 잠시 기달리고 있으니 노크와 함께 소이양이 들어오네요.
   프로필보다 좀더 어려보이지만 섹시하네요.
   들어와서 간단하게 인사를 하고 옷을 벗고 가운으로 갈아 입으면서 저에게도 갈아 입으라고 하네요.
   그렇게 서로 룸에서 옷을 벗고 가운을 입으니 묘하네요. 그리고는 저를 손 잡고 샤워장으로 데리고 갑니다.
   샤워장에 도착해서 샤워서비스를 해주는데 마지막에 샤워BJ를 해주는데 정말 기분이 좋아서 하마터면 그녀의 얼굴을 잡고 흔들뻔 했네요.
   다시 룸으로 들어와서 잠시 담배 타임을 가져 봅니다. 제가 안 핀다고 하니 피지 않을려고 하는것 같은데 괜찮다고 피라고 했네요.
   저는 맛사지 침대에 누워 있고 그녀는 제 얼굴쪽에 걸터 앉아서 담배를 피우는데 그 동안 가운 위로 그녀의 허벅지와 가슴을 만지고 있었습니다.
   정말 가슴 감촉이 좋네요. 그녀가 담배를 다 피우고 제 위로 올라와서는 가슴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이 때 제손은 계속 그녀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아래로 내려와서는 제 돌똘이를 입으로 BJ를 해주는데 그런 그녀를 바라보니 더욱 제 똘똘이가 커지기 시작하네요.
   보통 태국처자들인 경우 이야기를 안하면 BJ후 장갑을 장착하고 끼울려고 하는데 먼저 자세를 바꾸자고 하네요.
   그녀를 아래로 눕히고는 간단한 키스를 시작으로 가슴을 빨고 핧고 하면서 아래로 내려와서 그녀의 소중한 곳을 공격을 하는데 느끼기 시작하네요.
   그 모습을 보고 더욱 그녀를 기분 좋게 하려고 애태웠네요.
   그러고는 장갑을 착용하고 정상위 자세에서 쑤~욱하고 합체를 하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그녀의 나지막한 신음소리를 들으니 더욱 흥분이 되네요.
   천천히 움직이다가 점점 속도를 높이면서 강강강 하다가 다시 슬로우 슬로우 하고 다시 강강강강 하다가 여상을 하고 싶어서 자세를 바꾸자고 했네요.
   그녀가 위로 올라와서 여상위로 쿵덕쿵덕 움직이는데 제가 예민해서 그런지 죽어버리네요.
   그러자 그녀가 손으로 해주는데 제가 마무리 안될꺼 같다고 이야기 하고 예비콜이 울렸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손으로 해줘서 마무리를 시원하게 했네요.
 
   그녀의 마인드는 진짜 정말 최고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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