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와의 야동섹스 하고 왔네요~~~출장온비서따먹는느낌 > 후기게시판

미자언냐를 접견하고 왔습니다.
24살, 164, 49. B
첫인상은 정말 딱 이쁜 비서 얼굴. 한번따먹고 싶은 그런 외모
서글서글 하면서  괜찮은 외모네요.  저는 맘에 드렀씁니당..
몸매가 상당합니다.. 참지못하고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간단한 토크를 마치고 가치 샤워를 했는데. 미자 나체를 보는순간 코피퍽.
약간의 애교뱃살은 있찌만.  정말 이쁜 슴가와. 큰 방뎅이. 피부는 하얗코. 맨들맨들
언냐가 씻겨주는데 이미 저의 물건은 풀발기 상태로  열심히 참으면서 빨리 침대로 끌고 갔씁니다.
샤워끝나고 비제이해주는데 한번위기가...
존1나잘빱니다
이어지는 딥키스  원없이 한듯. 강하게 약하게  야동에서나 할법한 딥키 스를 했네요
이언냐는 온몸이 성감대 입니다. 정말 이쁜 명품 슴가입니다..  슴가만 빨아줘도 벌써부터 무너져 내립니다...
옆구리. 배. 다리.를 애무하니 이미 보지에는 물이 흥건하네여...  이어서 살살 클리를 자극하니..
미자 신음 소리가 더 커지네요.  이번엔 더 강하기 자극해주니 더더욱 커집니다...
이어서 언냐를 빠떼루 자세로 바꾸고  항문을 집중공격  너무 느끼는 미자언냐.  항문부터. 보지를
고속도로 달리는것 처럼 번갈아 빨아주니 자지러집니다...  애무 만 거의 30분은 한거같은
언냐의 느끼는 모습을 보니 너무 흥분돼고 재밋네요...  이대로 가다간 시간이 너무 안댈거같아
언냐의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내꺼를 강하게 약하게 잘빠라주네여...  언냐 내 자지를 빠는데 입술이
너무 이뻐서 다시 키스를 5초간 하고 또빨게하고 다시 키스하고 빨게하고.  .
이제 드디어 진입의 시간. .  언냐  정상위 부터 시작하는데.  애무때보다 신음이 더커집니다...
제가 이미 흥건하게 달아올려놨기 때문에.  허리놀림이 장난 아니네요.  너무 느껴주는 언냐
이번엔 언냐를 뒤로 돌게하고 그자세로 바로 강하게 박아주니 너무 조아합니다..
다시 제가 위로 올라가고 정상위로 강하게 약하게 강하게 약하게  다시 옆치기..
그리고 빼노을수 없는  뒤치기 시간..  언냐 뒤테가 너무 이쁩니다. 풍만한 엉덩이를 정말 강하게 강하게 박아댔씁니다.
언냐의 풍만한 엉덩이와 뽀얀살결 을 느끼며  드디어  저의 신음소리와함께 발사를 했씁니다...
미자도 지치고 저도 지치고  정말 파워풀한 야동 섹스를 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