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소리 뜨끈하게 만났습니다. > 후기게시판

오늘은 휴무를 가지고 점심쯤일어났습니다.
혼자 타지생활 하면서 외로운 마음달래려고 종종 벤틀리아로마를 가봤습니다.
오늘도 갑자기 생각이나서 바로 전화를 겁니다..
저녘시간이 다되서 걸었더니 벌써 주간분들은 마감이 되셧더군요....
그래서 야간은 누가 나오냐니까 오늘 새로들어오신 NF분이 계시다고 하네요.
바로 예약했습니다.

예약시간에 맞춰 보내주신 주소로 가서 대기했습니다.
대기하다가 실장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바로 받아서 호수를 배정받고 올라섭니다!

기대를하면서 올라갔습니다.
바로 문을 열어주셔서 입장하는데 일단 첫인상은 오 어리고 풋풋한이미지?
그런느낌이였습니다.
들어가서 바로 샤워를 하고 누웠습니다 .

다시보니 어린 풋풋한 대학생느낌 와꾸에 몸매는 육감적이네요?
이야 이런분이 새로 들어오다니..일단 마사지 멈추고 서비스요청!!!
일단 서비스 마인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좀 짖궃은 말들을 해도 너무나 그냥 기분 좋게 받아주면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정말 추천드립니다.
NF분이라서 서툴기만 할줄알았는데 역시 벤틀리는
관리사님들도 제대로된 분들로만 뽑나보네요
감사히 잘받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