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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팟 눈웃음에 홀린것 마냥 사르르 녹아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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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인유즈 댓글 0건 작성일 22-01-0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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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좀 많아서 늦게마치고, 늦은시간에 다녀왔습니다
 
가기전에 미리간다고 해놔서 김종국상무가 준비해 뒀겠지..
 
상무님이 입구에서 기다리고있어서 바로 입성! 원래는 둘이서 자주 온 맥심이지만 오늘은 세명.
 
깐깐한 친구놈들이라 좀 걱정은 됬지만 초이스때에 김종국상무의 재치와 추천으로 무사히 완료!!
 
솔직히 친구팟들은 슴가 큰 처자들을 좋아해서.. 군살도 없어보이고 매끈하니.. 조으네요 ㅎ
 
내팟 연정이는 하얗고 길쭉한 허벅지가 인상적인...
 
도도하게 생겨서는 내옆에 찰싹 붙어서는 내 존슨을 가만 안냅두는..
 
원래 풀 와도 이정돈 아니였는데 언니 마인드 떄문인지 오랜만이라 그런지 찐~ 한 흥분과 감동이ㅋㅋㅋ
 
술을 잘 못하는지라 적당히 마셔야하는데 얼큰할만큼 마셔서...
 
친구넘들도 탄력 받았는지 팟들이랑 아주 끈적하게 놀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얼굴보다 피부나 군살 이런거에 꽂히는지라 이언니가 무척이나 맘에들어서 자꾸 만지게 되더라구요
 
너무크지않고 적당한 슴가 이 아주 후끈... 룸에서의 아찔한 시간이 흐르고
 
오빠~ 우리 이제 가야지?? 하는데 눈웃음에 아주 사르르..뭐에 홀린것마냥 (전 술좀 들어가서..)

올라가서 샤워하고.. 아까 너무 흥분해있어서 그런지 발사에 힘들어하자...
 
그녀도 눈치를 챗는지 "오빠~~ 마무리 해야지" 하더니 제 목부터 거기까지 다시정성스레 애무를..
 
신호가 와서 바로 합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시원히 !!!
 
그리고 5분정도 그대로 팟 안고있는데 기분이 ,,, 아시는분은 아시죠?
 
내려와서 상무님한테 잘챙겨줘 고맙다고 인사하고 우리들은 집으로...
 
즐겁게 놀고 힐링을 제대로한날이였던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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