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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빨래방] 뉴페 포키 와꾸 겁나게 귀엽고 사랑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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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랑이 댓글 0건 작성일 20-03-14 21:30본문
집근처인 빨래방의 출근부를 확인하고
딱 내 스타일인 귀여운 포키매니저 발견하고
초이스 해봅니다. 그리고 포키매니저를 실제로
만났는데 얼마나 귀엽던지... 소장가치 100프로입니다.
와꾸와 몸매는 1차적으로 합격!!!!
바로 립을 시작해봅니다. 혀로 먼저 포키매니저의
겨드랑이를 핥았습니다. 처음엔 거절할줄 알았는데
더 적극적으로 팔을 들어올리시더라구요.
그래서 겨드랑이 맛좀 보다가 가슴으로
갔습니다. 거기서 꼭지 엄청 빨았습니다.
그 뒤 포키매니저가 올라타는데 되게 가볍네요 ㅎㅎㅎ
그러면서 BJ까지 빠르게 갔습니다.
BJ는 되게 소프트합니다. 부드럽게 잘 빨렸습니다.
그리고 콘돔을 끼고 포키매니저가 먼저
여성상위를 해주는데 체구도 작으면서
허리는 어찌나 잘돌리던지.. 금방 가버리게 생겼네요 ㅋㅋ
그리고 정상위로 들어가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성격은 또 얼마나 4차원같은지
그 매력에 빠지면 저처럼 못헤어나오실걸요..ㅋㅋㅋ
당분간은 포키매니저 지명으로 만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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