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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빨래방) 유리한테 BJ받다가 골로갈뻔했네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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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랑이 댓글 0건 작성일 20-03-13 19:54본문
원샷은 너무 짧기에 투샷으로 예약하고 빨래방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유리언니와 영접!!
그리고 바로 애무받습니다.와.. 애무는 하드한 편이고
비제는 더 하드합니다. 계속 된 애무로 일단
처음 한번 싸버렸습니다. 첫발싸라 그런지 되게
황홀하게 쌋습니다. 그리고 잠깐의 쉬는 시간을
가지고 현자타임온걸 없앴습니다. 그리고 다시
존슨을 세워주는 유리언니!!! 그 뒤로 저도
역립을 하면서 자극좀 주다가 콘돔을 꼈습니다.
그리고 바로 뻠삥하는데 쪼임은 되게 좋네요.
근데 이미 한번 싼거라 금방 끝나지 않았습니다.
자세도 엄청 많이 바꾸고 열심히 할려고 노력했네요
여러자세 계속 하다보니 땀도 되게 많이났는데
유리언니가 땀도 닦아주시고ㅎㅎ 정말 맘에드네요
한 30분정도 계속 바꾸면서 하니 슬슬 자극오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마무리로 다시한번 후배위
들어가서 엄청 스피드올려서 박으니 발싸가 되더군요
근데 액은 쪼끔나왔네요 ㅋㅋ 슬슬 고추가 애려온다...ㅋㅋ
다음엔 무한샷으로 즐겨볼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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