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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1프로 나나덕분에 첫 날밤 그 느낌 제대로 받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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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하다야해 댓글 0건 작성일 20-03-13 15:42본문
오랜만에 달림을 위해 일프로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서비스 끝판왕이라고 나나언니 추천해주시네요
실장님 믿고 예약을 하고 찾아가서 만나보았습니다
상냥하고 웃는 모습이 제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앉아서 대화를 하는데 말도 차분하게 잘하면서
간단하게 대화나누다가 샤워실로 들어가서 나나언니가 제 몸을
구석구석 깨끗이 씻어주고 제 동생을 애무해주네요
찌릿찌릿한 느낌 ㅎㅎㅎ 씻고나가 침대에 누우니
나나는 수줍엇던 모습은 사라지고 섹시한 눈빛으로 다가와
온몸을 애무해주는데 진짜 보기만해도 좋을만큼 그런느낌이네요
BJ또한 열심히 해줄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여서 더욱 좋았네요
콘돔을 착용하고 천천히 삽입을하는데 움찔거리면서 부끄러워
하는모습을 보고있으니 똘똘이가 더욱 흥분하는데 꼭
여자친구랑 첫날밤을 보내는 그런기분... 쪼임도좋고 내가
원하는 자세도 잘받아줘서 즐겁게 연애하다가 시원하게 사정을했네요
나나만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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