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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헤븐) 솔직한 다이아누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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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칠이 댓글 0건 작성일 20-03-12 21:05본문
요새 하두 코로나 때문에 시달렸더니 헤롱헤롱 하네요~집에 박혀있는것도 잠시죠...
이럴땐 또 풀고와야죠ㅋㅋㅋ
용인맛집 헤븐휴게텔 다이아씨에 대한 주관적인 제 후기입니다.
몸보신도 할겸 다이아누나 실장님이 추천해주셔서 예약하고 달려갔죠 ㅎㅎ
똑똑 두드리고 룸에들어가니 육감적인몸메에 세련되면서도 이쁜 다이아누나~
전형적인 애인모드 스타일.. 뼈에박힌 언니같았어요 ㅋㅋ
맛나보이게 생겨서 일단 개굿이었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자리옴겨 본격적으로 달려들기시작하여 BJ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온몸을 성감대로 만들어주는듯한 다이아언니의 촉촉한 혀에.....
한참을느끼다 자세를 바꿔 꽃잎맛을봅니다~
바디워시향 때문일까요 달콤하면서 침을 더욱뭍히고싶은 꽃잎이네요...
69까지 하다가 약간 느끼는 듯한 모습에 급 꼴려서 폭풍 섹스 시작~
포지션도 능숙하게 잘 바꾸고 떡감도 찰떡찰떡~
시원하게 발싸하고 뻗어있었더니 알아서 뒷처리 하고 옆에 찰싹 붙어서~
참 싹싹하니 낯가림도 없고, 마인드도 좋은 누나입니다~
정말 애인이랑 놀듯 하는 플레이를 원하시는 분에게는 강추드립니다...
덕분에 잘 놀다가 갑니다 ㅎㅎ
담번에도 꼭 들릴게요~
실장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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