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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4] 아 어떡하니 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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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TZY 댓글 0건 작성일 20-03-12 18:00본문
① 방문일시 : 3월 11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아 ... 망했습니다 ..ㅠ_ㅠ... 가뜩이나 수원 퀸에는 좋은 아가씨들이 산재해있는데..
그분이 오시고 말았네요 조이...... 오늘 집에서 빈둥대다 얼마전에 실장님이 말씀하신
조이씨가 출근하는날이 오늘인걸 기억!! 실장님께 냉큼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 조이씨!! 오늘 출근하시는거 맞죠? ㅋㅋ 실장님이 오늘 출근하셨다네요 ㅋㅋ
얼굴한번 보러간다고 출동!!!! 실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좀하다 두근두근하며 입장했습니다.
쿨럭 딱 조이씨를 보는순간 드는생각... 아 -_- 젖됐다 나... 한동안 출근쩔게하겠구나... 어떡하니 ㅠㅠ
이런생각이..일단 조이씨는 딱봐도 이쁘장합니다. 봤을때 딱 20대초중반에 이쁜이 바로 그대로입니다.. 후...
솔직히 수원에 다른대도 자주다녔지만 와꾸는 상위급 입니다.
머랄까 묘하게 친근하면서 이쁜타입? 말투도 애교섞여있구
옷도 홀복같으면서도 밖에서 볼수있는옷같은...(이게더 묘하게 땡기는 -ㅅ-.....)
일단 않아서 이런저런 썰을 풀기시작합니다..
얼굴이 이쁘시니 머 보고만있어도 싱글벙글이지만 말입니다 ㅋㅋ
어느정도 이야기는하는대 이 아가씨 갑자기 대뜸 절보면서 셔치 단추를 푸네요 -ㅅ-... 뜬금없이..
아...이.. 이아가씨가 -ㅅ-.... 오빠 씻어야지 하면서 옷을 살살 벗기는대 -ㅅ-.. 훗 먼가 시중받는 느낌
나쁘지않습니다~ 샤워장으로 이동!
구석구석 씻겨주시고 샤워장에서 나갈려고하는대
허리를 탁 "어디가 기다려"하면서 갑자가 -ㅅ- 서비스타임!!
아....... -ㅅ- 정말 좋은대 머라고 표현할방법이.. ㅋㅋㅋㅋㅋ
샤워장에서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 후닥닥!! 누워서 두근두근하고있는대
다가와선 베시시 웃으면 묻습니다 "오빠는 어떻게 하는게 좋아?".... -_-;; 야 그런질문은 반칙이라고 ㅋㅋㅋ
오늘은 처음 봤으니까 날 맡길께 조이야~ 라고 말해주니 앙큼하게 웃습니다.
"그럼 내맘대로한다~?" 그래 날 맘대로해줘 ㅠㅠ ㅋㅋㅋㅋ
그리고 이어지는 애무...를 받으면서 동해물과 백두산이... -_- 위험했습니다.. 애무로 위험해지는건..
엄청 오랜만이 아닐까 하는생각이 -ㅅ-;; 자 애무가 끝났나했더니 갑자기 자세를 바꿉니다..
혀로 제 분신군에게 장난을치면서 "약오르지 ㅋㅋ" 하는대... 요 앙큼한 아가씨를 어떻게해야하나~
처음봤는대 몇번 본거같은 친근함 ... -ㅅ- 그리고 본게임!! ......
한마디로 요약! 쪼입니다 -ㅅ-.. 좁아요...(_ _;;) ....그리고 떠오르는 생각 (미안 지명아가씨 ㅠㅠ 날용서해)
본게임 끝난후 마무리 서비스까지 -ㅅ-.... 이분 오늘 저와 첫만남이 맞나 싶네요 ㅋㅋㅋ
아무래도 내일부터 퀸의 주간조 전쟁은 치열할거 같습니다 ^^;;;
일단 와꾸 좋으시고 몸매 좋으십니다 가슴이 자연산이시라 말랑말랑하시구.. 헤헤;;
서비스 마인드 대박이신듯하구요 애교도 좋구.. 아 이아가씨 단점이없네 ㅋㅋㅋ
여러분 -_- 이제 큰일 났습니다 ㅋㅋㅋ 어쨌든 오늘 전화를 건 제 손가락에 감사를!!!!
실장님 사랑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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