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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터벨트-앨리스]좁보의 정석 귀여운데 섹시까지 겸비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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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구가시킨거야 댓글 0건 작성일 20-03-11 23:57본문
개인적으로 하드코어한 컨셉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뒤져봅니다
프로필 사진이 있어서 예약가능 전화를 하니 친절하게 실장님께서
두시간뒤에 가능하다고해서 인기있는 친구구나 생각을하고
예약을 잡고 빈둥대다 출발~
실사랑 혹시 틀리지는 않을까 속으로 걱정되는 마음도 살짝있었는데
대박!! 프로필 사진과 똑같은 옷과 똑같은 몸매의 앨리스매니저
입장하자마자 반갑게 맞이해주는데 몸을 슬쩍 스캔을하니
몸매도 프로필과 오차가 1도 없을정도로 매끈하게 빠짐 ㅠㅠ
들어가자마자 꼴릿함이 시작됐습니다.
샤워패스하고 바로 돌진본능 발동시키는 앨리스랑 앉아서 커피한잔과 담배한대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귀엽고 섹시하고 무언가 분위기가 매혹적인 느낌이였습니다.
앉아서 담배를 한대 피다 시간이 어느정도 흐르고 샤워타임~
옷을벗는 앨리스매니저 모습.. 뒤태마져도 정말 흠잡을대없이 끝내주더라구요
샤워를하며 구석구석 씻겨주는 앨리스매니저 가슴을 슬쩍 터치해 보니 한손에 움큼
잡히는 촉감에 언능 침대로 가고 싶어졌습니다ㅋㅋ
샤워를 마치고 서로 마주보고 누워 가슴부터 시작해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부드러운 혀놀림이 제 젖꼭지를 빨딱 세우더니 밑으로 내려가 bj서비스
혀로 툭툭치면서 한입에쏙하며 깊게 빨아주는데 온몸에서 전율이 느껴질정도로
움틀대다 역립시도 이쁜 꽃잎을 혀로 살살살 쳐주며 애무를하니
점점 촉촉해 지는 꽃잎을 깊게 흡입하며 빨다가 못참겠어서 바로 콘씌우고 준비
상위부터 삽입시도 앨리스 얼굴을 보며 삽입을하는데
삽입하며 살짝 찡그러지는 얼굴에 급흥분모드 위에서도 현란한 허리놀림으로
신음하며 흔들어주는데 주체를 못하겠어서 저도 일어나 마주앉아 키스를하며
점점 격렬하게 서로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자세를 후배위로 바꿔 매끄러운 허벅지와 봉긋한 엉덩이를 만지작 거리며
템포조절을 다시 한단계 낮춘후 부드럽게 흔드는데
풀발이 되서 슬슬 참을수 없는 한계에이르더군요
다시 붙잡고 침대밖으로 나와 앨리스매니저의 몸매를 느끼고 싶어 서서 뒤에서 넣으며
가슴을 꼭 쥔채 사정없이 흔들다 마무리~
마무리까지 신경써준 앨리스매니저ㅎㅎ 좋았네요
전 또보러 갑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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