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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터벨트-체리]도도한 매니저 순한양 만들기 프로젝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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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은이제그만 댓글 0건 작성일 20-03-11 23:56본문
원래 보고싶던 분이 있었으나 안되는 관계로 새로 오셨다는 체리 매니저 보게됐습니다...
솔직히 서비스 마인드족이라 도도해 보이는 매니저같아서 기대를 안하고 갔습니다...
갔더니.....말 없고 무표정의 도도해 보이는 매니저가 맞이를 해주네요..
들어갔을때 기분이 살짝 별로네요 ..
그래도 이미들어 왔고 다신 오지말자하고 물만 뺴고가자 했는데 한국말도 잘하고
의외의 친절한 모습 ㅋㅋ 기분이 살짝 풀렸습니다
일단 몸매와 와꾸가 좋았기에 얼른 샤워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근데 반전이 있네요... 첫이미지와 반대로 샤워할때 기본적인 서비스도 괜찮앗습니다 ....ㅡㅡㅋㅋ
침대에서조차 엄청난 반전을 보여주네요.....
역립을 하는데 느끼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못참겠어서 바로 집어넣고 시작했습니다...
신음소리에 표정에...오래 못버텼습니다...ㅠㅠ
서비스 나쁘지않고 와꾸 나쁘지 않은데 솔직히 다른 분들은 기분 나쁠수도 있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나중에 재접하게되면 친해져서 길들일까 생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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