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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가터벨트-앨리스]티키타카 호흡 잘맞는 매니저와의 떡체험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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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맘떼 댓글 0건 작성일 20-03-11 02:55본문
그동안 일도 바쁘고그래서 일집 일&집만 반복하니 거의 무성욕자였네요 ㅋㅋㅋ
어제 정말 오랜만에 방문을 해서 그런지 여기 사이트에 나왔는 사진들도 다 바껴있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사장님한테 추천을 받았습니다 ㅋㅋ
그게 제일 편하고 확실한것 같기도 해서 ㅋㅋㅋ 앨리스매니저 추천받고 알려주신곳으로 이동 ㅋㅋ
앨리스매니저랑 둘이서 같이 샤워하는데 거의다 씻을때쯤에서 제 꺼를 쪼그려 앉아서
막 빨아주는데 엄청나게 열정적으로 빨아줍니다 ㅋㅋㅋ 그때 느낌이 정말 좋았습니다 ㅋㅋ
입안이 유난히 더 따뜻한것 같았어요 ㅋㅋㅋ 그래서 더 느낌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ㅋㅋ
다시 앨리스매니저가 저의 손을잡고 샤워실나와서 바로 저를 눕히고 막 여기저기 빨아주는데
정말 오랜만에 이느낌을 받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근데 저는 또 이상하게 긴장을 타서 그런지
밑에가 진짜 터질듯이 커져서 밑에 빨아줄때는 금방 쌀뻔했습니다 ㅋㅋㅋ 제가 긴장타면
좀 많이 빨리 싸는경향이 있어서... 계속 노심초사 참느라 곤욕이였습니다 ㅋㅋㅋ
그래도 박아는 보고 싸야되지않겠나 생각해서 후다닥 콘돔끼고 앨리스매니저 봉지에
들어가는데 이때의 느낌은 언제나 늘 최고인것 같습니다ㅋㅋ 한동안 응꼬랑 발가락에
쥐날정도로 힘을 빡준상태로 열심히 펌핑운동을 하다보니 나올랑 말랑 간질간질 느낌이 와서
냅다 속도를 오려서 싸는데 앨리스매니저가 같이 템포 맞춰서 움직여 주네요 ㅋㅋㅋ
끝내고 나올때까지도 웃으면서 잘가라 인사도 해주고 마음씨도 엄청 착합니다 ㅋㅋ
그래서 꼭 다시 당신보러 오겠다고 약속하고 나왔습니다 ㅋㅋㅋ 다음에 방문을 위해
다녀온 무용담을 글로 남깁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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