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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헤븐 보미]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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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이쿵 댓글 0건 작성일 20-03-09 21:15본문
사이트를 방문하여
매니져 분들을 한분한분 사진을 보다가
보미에게 꽃혀 바로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랫더니 실장님이 전화받으셔서
설명도 잘해주시고 친절히 대화해 주셔서 이곳이구나 라는
믿음을 가지고 예약을 하여 보미의 실물을 영접한 순간 하기도 전부터
저의 존슨에서는 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서비스 와꾸 그무엇하나 흠잡을곳이 없던 보미님 정말 여자친구가 있으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라는 생각에 눈물을 흘리며 벅찬 감동을 느꼇습니다.
서비스를 받고 저의 첫경험을 하는 자리에서 처음이라 어설픈
저를 보미가 해맑게 웃어주시며 리드 해주셧습니다.
몇일 지난 지금도 그때의 그 모습이 눈앞에 아른 거립니다.
앞으로 저는 매주 찾아볼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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