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제니] 얼굴은 민삘인데 침대에서 깡패네요!~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03-08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수원 -party

   ④ 지역 : 경기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4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날씨도 봄날이고 코로나 확진자 문자는 잘않오고 기분도 좋고 해서

물빼러 다니고있는중인데 파티 실장님 추천으로 제니매니저한테  접겹

하러 갑니다 파티 실장은 믿을만하니 기분좋게 갑니다 첫타임이니 기분이

더 좋아집니다.~!!^^ 도착해서 방으로 올라갑니다.~똑똑

보는순간 완전 대학생 민삘이네요 ~ 대박 키도 크네요 

얼굴은 이쁘고 어려보여서그런지 귀여운맛도있고

몸매는 그냥 작살입니다 길죽 길죽하니 순간 쫄았습니다!~ ㅎ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는데 우선 쇼파에 앉자 노가리 주고 받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정말 연하 애인 같은 느낌을 줍니다

순간 속살도 궁금하고 빨리 샤워해야겠다 생각이들어 일어나 샤워하러들어가는데

군살하나없이 피부도 뽀얗고 가슴도 자연산인데 모양도이쁘고 핑두에 

완전 제스타일 정말 연하 여친이랑 모텔온 느낌이라고 할까요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기다리는데 다가와서는 같이 누워 제가 먼저

천천히 키스부터시작해서 아까부터 먹고싶었던 가슴으로가는데 

제니 너무 느낌네요 처음엔 연기인줄알았는데 소중이를 보고 알았습니다 진짜구나

제가 애무를하는게 아닌 괴롭히는것같은 느낌까지 들더라구요

체인지해서 서비스를 받는데 강약 조절도 잘 하고 피부가 너무 부드러워서 계속 쓰담쓰담 하게되네요

삽입할때도 똘똘이를 꽉 감싸주는 느낌과 제니 부드러운 허벅지가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느낌이와 너무빨리 와버려 순간 싸버렸네요 

남은시간동안 담배한대 피면서 대화하는데 말도잘하고 리액션도 좋으시고

웃는모습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그래서 재방문 약속하고 나오는데 아쉬움이 너무 남네요

다음에 가면 연장은 무조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