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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4] 동탄에서 유명했던 예압지명녀를 수원 퀸에서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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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의토끼 댓글 0건 작성일 20-03-08 13:27본문
① 방문일시 : 3월 7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조이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왕짜증에 스트레스 풀려고 수원 퀸에 연락을 했네요..
그런데... 이럴 수가... 예전 동탄업소에서 저의 지명여가 사라졌는데
수원 퀸 업소에 있었네요! 너무 반가워서 들어가자마자 바로 꼭 안아주고 또 안아줬네요 ㅋ
은근 예압이 있는 분있데..
저 한테 이런 행운이..ㅎㅎ
사실 조이는 동탄쪽에 출근하는 날 제가 1착으로 봤었었는데
그 뒤로 ㅠㅠ 예압이 생겨서.. 자주 못봤네요.
기쁜 마음으로 조이를 보러 갔습니다.
띵똥... 문이 열리고 보이는 조이 모습을 보니 왜 이리 기쁜지.
얼굴에 표 날까 걱정하며 들어가서 다시 한번 안아주고
시원한 음료수 한잔 마시며 얘기를 나눴네요.
그런데 ㅠㅠ 역시나 기억을 좀 못하네요.
오래됬기도 했고 그렇다고 서운한건 아닙니다.ㅎㅎ
좀 얘기하다 보니 기억을 했으니까요..
왜 그렇게 안왔나고 핀잔도 듣고 .. 안간게 아니라 예압이였는데...ㅎ
시간이 많이 지나 서둘러 샤워하고 전투 준비를 했습니다.
아시겠지만.. 조이는 역시 조이입니다..ㅎㅎ
침대에서의 깊숙히 빨아주는 BJ와 달달한 신음소리
그리고 강력한 쪼임까지..
이번에도 조이의 공격에 무참히 싸버렸네요..
근래들어 최대량인듯 하네요.
마무리하고 같이 샤워하고
다시 잠깐동안의 대화를 나눴네요..
그리고 약속했습니다.
금방 다시 찾아 오겠다고.ㅎㅎ
좋은 분이니 오래볼수 있도록 많이 아껴주세요.
많이 아껴주실수록 많은 사랑을 받아가실 수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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