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컵 주희 짱짱!!! > 후기게시판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얼마전 즐달했던 벤틀리를 다시 찾게되었습니다.

물론 아가씨는 저번에 한번 본 주희를 초이스 했구요

퇴근시간에 맞춰서 예약을 하고 업무를 하려니 일이 손에 잘잡히질 않네요

자꾸 주희 생각이 눈에 아른거려서...

칼퇴근과 동시에 총알처럼 벤틀리로 달렸습니다.

하루종일 눈앞에 아른거렸던 주희를 생각하면서 도착!!!

입실하고 인사 합니다ㅎㅎ

이런저런 대화후 약일주일 뒤에 다시보는 주희한테

제가 지난번에도 주희한테 서비스 받았는데 기억냐냐고 하니?

주희도 기억난다고 하네요ㅎㅎ 기억해주셔서 감동..ㅠㅠ 흑흑

얼릉 씻고 나와서 서비스타임 시작!!

올탈한 주희보고 너무 꼴려서 왼쪽하고 오른쪽 가슴을 차례대로 빨아주고ㅎㅎ

주희한테 제똘똘이를 사정없이 애무해달라고 하고 누우니..

아주 그냥!!! 죽여주네요~

혀놀림도 휼룡하구... 오래가지 못하고 주희의 입으로 발사해버렸습니다.

너무나도 오전부터 주희생각을 많이 해서 그런지..ㅎㅎ 일찍 발사되었네요.ㅠㅠ

샤워후 나와서 주희의 배웅을 받고 귀가했습니다

모두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