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아리씨 보고 왔습니다 > 후기게시판

벤틀리로 전화해 보았습니다.
원래는 채영씨 보려했으나 실장님께서 지금 바로 아리씨 가능하다고 하여
추천받고 아리씨로 예약하고 익숙한 동네인 강남으로 달려갑니다^^

익숙한 오피건물에 들어가서 방배정 받고 노크후 들어가니
첫느낌이 귀엽네 이런느낌의 아리 언니가 반갑게 인사하네요
나이는 제가 볼때는 20대 중후반 정도로 보입니다 프로필이랑 맞아보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보니 대화 능력도 괜찮습니다
어느새 이야기로만 30분이 흘러서 후다닥 씻고 나옵니다
마사지는 소소합니다 그냥 소소^^
60분하시면 패스하셔도 될듯하네요

서비스타임!!
뒷판부터 꼼꼼히 부드럽게 애무 들어 옵니다 느낌 좋네요^^
살장쿵 ㄸㄲㅅ 까지 그리고 Bj...
앞으로 돌아 누우니 위부터 천천히 애무 들어오고 부드럽게..
부비좀 하고 느낌있고 괜찮습니다.
역립 반응도 좋고요
부비좀 하다가 핸플로 마무리는 입싸로ㅎㅎ
오늘도 즐달하고 돌아왔습니다.
귀여운 아리 언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