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느끼게해주는 아리관리사 > 후기게시판

어제 낮 업소가 땡겨서 퇴근전 사이트 탐색하다가 결국 예약을 잡습니다

벤틀리 1인오피형 이라서 여기로 예약후 아리 보기로 했습니다

프로필은 아리 24 /160/B컵 주간조

입실후 인사하고 스캔 얼굴이 귀염쪽에 가까운데 옷입는거까지 깜찍합니다.

의자에 않아서 물한잔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좀 하면서 가슴좀 만지고 했는데ㅎㅎ

마인드가 참좋으거 같네요 일단 샤워부터 하고 나옵니다

침대로 가서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금방 패스할생각이였는데 생각보다 괜찮네요

그래서 염점히 해주는데로 받았습니다

노곤노곤해서 잠이와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정성스러운 립서비스 부터~

천천히 깊게 빨아줍니다 서비스가 좋네요

정말 서비스 정성스럽게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역립할때는 제대로 내려놓고 느끼는구나 싶습니다

몸매 좋고 귀여운 와꾸 서비스 하드하게 잘하고 므흐함 그자체네요

아담하고 슬립하고 하드한서비스 좋아하시면 즐달 보장된 언니일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ㄸㄲㅅ 안좋아해서 패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