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구 잘느끼는 소리언니 자꾸생각나네요~ > 후기게시판

몇일전에 다녀왔습니다

설전에 어른들 잔소리 스트레스 떄문에...왜아직도 애인이 없나 등..ㅠㅠ

벤틀리에 전화해서 예약합니다..ㅠ

실장님꼐서도 오래만이네요 하면서 반겨주시더니 소리씨 추천해주시네요ㅎㅎ

간만에 실장님 믿고 추천받아봅니다!!

언제나 벤틀리 실장님은 전화응대 친절하십니다

기대반 설레반으로 시간맞춰서 입실합니다!!

소리씨 얼굴도 몸매도!!

일단 나이가 어려보여서 더더욱 떙기는 스타일입니다~

오오미 서비스도 어린친구 답지 않게 혀놀림과 손스킬이 작살나네여!!!

역립도 살짝 해보는데 어려서 그런가 반응 최고최고!!!

신음도 작살!! 피곤해서 그런지 어린소리가 좋아서 그런지 금방 발사..ㅠㅠ

밝게 웃어주는 소리씨ㅎㅎ 좋네요

소리씨 서비스 어려서 엄청하드한거 찾는분들은 비추드려요~

어리고 와꾸 보는분들은 필수 강추!! 드리고요

오래만에 즐달하고 스트레스 확풀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