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녀 채영 > 후기게시판

친구랑 간단하게 술한잔 먹고 헤어지기가 아쉬워 벤틀리 방문해봤습니다

5년전인가 그때도 종종 갔었는데 예약 가능하냐고 물어보니 30분뒤에 된다고 하네요

선릉쪽이라서 슬슬 출발하면 대충 맞을꺼같아서 바로 예약후 달려갑니다

친구는 모르겠고 저는 채영이라는 관리사였는데 일단 동시에 입실합니다ㅎㅎ

입실후 채영이 봤는데 너무 이쁘네요..ㅜㅜ

매력적인처자입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침대에서 얼릉 서비스 받습니다

올탈후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하는데 와~~~~

아주그냥 죽여주네요 자극적인 애무받고 와꾸도 이쁘니..ㅠㅠ 처다봐도 천국입니다.

가슴탄력도 좋고 골반라인도 너무 좋네요

마무리는 핸플로 시원하게 발사하고 같이 누워있으니..그냥 제여자친구 같네요..ㅠ

저한테 웃으면서 고생하셨다고 하는데 너무 귀여워 죽겠어요^^

간단한 대화좀 끝으로 씻고 나와서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