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강력추천으로 하루 보고왔습니다. 그 후 하루한테 팁도 주고나오고 고마웠네요 > 후기게시판

① 방문일시 : 1월 22일 토요일 방문했습니다.

 
  ② 업종 : 휴게텔
 

  ③ 업소명 : 바나나
 

  ④ 지역 : 경기도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하루 매니저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내가 마인드하고 애교모드 좋은친구좀 부탁드린다고 하니까
실장님께서 과감하게 "그럼 무조건 하루보세요" 라고 해서
저말에 현혹되서 하루 보고왔어요


하루 일단 통통하긴한데 뚱은 아닙니다.
몸매 좋은 통통이라고 실장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말이 맞네요
몸매는 좋으면서 통통이라서 살찐거 별로 안좋아하는 나였는데
거부감없이 그래도 잘 보고왔어요


일단 하루는 마인드가 정말 착합니다 성격이 정말 좋아요
냉장고에 커피사다놨다고 마시라고 하면서 주고~
흡연 되냐고하니까
옵하! 담배 화장실에서 하면서 한국말도 되게 능숙하게 잘헀어요
그래서 아 오케이~ 하면서 화장실가서 흡연하고


샤워할때는 같이들어와서 서비스도 해주는데 일을 정말 잘하네요 하루


서비스도 좋았고 반응도 좋았어요 자기 ㅅㅅ좋아한다고 잘하는 남자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말에 나도 흥분이 되서 엄청 박아댓네요! ㅎ


하루는 성격도 좋으면서도 서비스도 좋고 ㅅㅅ도 좋아한다고 하니까
살집있는애들 거부감이 있는 나에게 있어서 처음으로 거부감이 안들었던 매니저였어요


스킬도 되게 좋아서 금방금방 빨딱빨딱 스더라구요 하루한테 고마워서 팁도 몇만원 주고 나왔네요
하루 일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