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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쫀득하게~ 만나고 왔던 하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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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브랕아칮으 댓글 0건 작성일 22-01-23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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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한거도 없는데 연말과 연초를 맞이하고는
한 살 더 나이만 먹었다는 허무함에 친구한테 맥주한잔 먹자고 찌끄려봤네요 ㅋㅋㅋㅋ
근데 친구새끼놈은 여친이랑 펜션잡고 여행갔다고 ㅡㅡ 짜증 이빠이여서 걍 꺼져라 하고 폰 뒤적이다가
혼자 야동으로 슬쩍~ ...... ㅎㅎ
남자는 다 똑같은가 봅니다. 눈으로 보고나니까 몸이 달아 올라서
떡이 엄청 땡기네요 ㅋㅋㅋㅋ 항상 싸고나면 현타가 씨게오지만 그래도
싸기전까지는 이여자 저여자 다따먹고싶은 그런욕구가 솟구치니까 ㅋㅋㅋㅋ
달아오른 몸을 녹이려면 서비스가 죽이는언니가 필요해서
추천을 받고 하루 예약을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인사 나누고 음료수 한잔을 하면서 서로 어색함을 달래고 샤워도 한둥만둥
물만 적시다싶이하고 급한거부터 끄려고 침대 돌진
제몸을 먼저 만지기 시작하는데 첨 느낌과 다르게 저돌적입니다.
들이댄다는건 좀 그렇지만 적극적이라서 제가 원했던 그림... ㅎ
애무를 하는 언니의 봉지의 안부도 궁금해서 손을 슬쩍 터치해보니
물이 촉촉히~~~~~ 치얼스~~~~~~~~~!
저도 이제 기름 장전을 하고~ 언니의 부드러운 봉지로 슬~~~~ 밀어 넣습니다.
봉지의 탄탄함과 쪽쪽거릴 정도록 빨아먹듯이하는 쪼임이 좋습니다.
밑에서 위로 박기도 하고 옆에서 하루의 허리를 잡으면서 박아넣기도하고
어떤 자세를 해도 빼지않고 받아주니 중간에 끊김없이 무난하게 듬뿍 쌋네요 ㅋㅋㅋㅋ
즐달이 별거인가요 ~~제가 하고픈 애무받고 자세로 잘 싸고 오면 되는거죠...
즐달 잘 하고 만족백퍼하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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